니케 갤럭시탭 S10 S9 S8 울트라 마그네틱 암 거치대 스탠드 Gsnap Anchor
실제 사용 후기 & 솔직 리뷰
작성: Today Stories 편집팀 ·
상품 정보 한눈에 보기
| 상품명 | 니케 갤럭시탭 S10 S9 S8 울트라 마그네틱 암 거치대 스탠드 Gsnap Anchor |
| 가격 | 189,000원 |
| 브랜드 | NEEKE |
니케 갤럭시탭 S10 울트라 마그네틱 거치대 18만원 값어치 하는지 써보니
결론부터 시원하게 말씀드리면, 14.6인치나 되는 거대한 갤럭시탭 S10 울트라를 침대나 책상에서 쓰실 분들은 이 가격 주고라도 이거 사는 게 맞습니다. 솔직히 거치대 하나에 18만 원 넘게 태우는 게 제정신인가 싶었거든요. 근데 한 열흘 좀 넘게 써보니까 저가형 자바라 거치대 쓰면서 탭 떨어질까 봐 불안해하고, 화면 흔들려서 멀미 나던 스트레스가 싹 사라지더라고요.
이 제품의 정식 명칭은 니케 갤럭시탭 S10 S9 S8 울트라 마그네틱 암 거치대 스탠드 Gsnap Anchor인데, 이름이 너무 길어서 그냥 니케 지스냅 앵커라고 부를게요. 이번 브랜드데이 때 보니까 확실히 울트라 유저들 사이에서 왜 입소문이 났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700g이 넘는 무거운 태블릿을 공중에 띄워놓는 건 단순히 자석 힘만 좋아서 될 일이 아니라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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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에게 추천
평소에 갤럭시탭 S10 울트라 같은 대형 모델을 쓰면서 손목 통증을 느끼거나, 침대에서 누워서 영상을 볼 때 태블릿에 얼굴을 맞아본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는 이만한 대안이 없습니다. 특히 책상 공간이 좁아서 태블릿을 공중에 띄워 듀얼 모니터처럼 쓰고 싶은 분들에게도 딱이죠.
반대로 태블릿에 두꺼운 범퍼 케이스를 무조건 끼워야 마음이 편한 분들이나, 거치대 하나에 5만 원 이상 쓰는 건 도저히 용납 못 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저가형 쓰시는 게 낫습니다. 이건 철저하게 마그네틱의 편의성과 울트라의 무게를 견디는 안정성에 올인한 제품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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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유: 울트라의 무게를 우습게 견디는 미친 자력
갤럭시탭 S10 실사용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화면이 큰 만큼 무게가 장난이 아니잖아요. 웬만한 마그네틱 거치대는 붙여놓으면 슬금슬금 아래로 고개를 숙이거나, 살짝만 건드려도 툭 떨어지기 일쑤거든요. 근데 니케 지스냅 앵커는 N52 등급 네오디뮴 자석을 썼다고 하던데, 진짜 탭을 근처에만 가져가도 ‘착’ 하고 달라붙는 손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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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12일 정도 거치해두고 잠잘 때도 머리맡에 둬봤는데, 단 한 번도 위치가 어긋나거나 불안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었어요. 보통 3~5만 원대 자바라 제품들은 쓰다 보면 관절 부위가 헐거워져서 육각 렌치로 맨날 조여줘야 하잖아요? 근데 이건 암(Arm) 자체가 고강도 알루미늄이라 그런지 묵직함이 다릅니다.
갤럭시탭 S10 가격 생각하면 거치대 아끼다가 액정 깨먹는 것보다 처음부터 제대로 된 거 사는 게 돈 버는 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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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이유: 정교한 관절 조절과 확실한 데스크테리어 효과
두 번째로 좋았던 건 관절의 유연함입니다. 이게 단순히 위아래로만 움직이는 게 아니라 3개의 관절이 각자 따로 놀면서도 고정력은 확실하더라고요. 저는 주로 책상 뒤쪽 프레임에 물려서 쓰는데, 작업할 때는 눈높이까지 딱 올렸다가 쉴 때는 침대 쪽으로 슥 돌리면 끝입니다.
움직임이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는데 고정하고 싶은 위치에서는 딱 멈춰주는 그 느낌이 참 고급스러워요.
그리고 솔직히 디자인이 다 했습니다. 실버 톤의 풀 알루미늄 바디라 그런지 갤럭시탭 S10 단점 중 하나인 투박한 느낌을 이 거치대가 싹 잡아주는 기분이에요. 싸구려 플라스틱 거치대들은 책상에 올려두면 방 분위기 다 망치는데, 이건 오히려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해 주는 느낌이랄까?
브랜드데이 혜택받아서 사면 가성비가 아주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는 퀄리티입니다.
세 번째 이유: 롱테일 실사용에서 오는 삶의 질 변화
사실 거치대 하나 바꿨다고 삶이 얼마나 변할까 싶었는데, 이게 써보니까 체감이 어마어마합니다. 전에는 탭을 바닥에 세워두고 쓰느라 거북목이 심해지는 기분이었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암 길이가 꽤 길어서 침대 깊숙한 곳까지 화면을 끌어올 수 있습니다.
밤에 불 끄고 누워서 유튜브 볼 때 손 하나 까딱 안 해도 된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써본 사람만 알 거예요.
타사 경쟁 제품인 엘라고나 베이스어스 같은 브랜드 거치대들도 찾아봤는데, 암(Arm) 형태이면서 울트라 전용 마그네틱 판을 제공하는 건 니케가 거의 독보적이더라고요. 다른 건 공용이라서 집게로 집어야 하거나 자력이 약해서 불안했는데, 이건 갤럭시탭 S10 전용으로 설계된 느낌이라 일체감이 끝내줍니다. 며칠 전에는 친구가 놀러 와서 제 방 거치대 보고는 자기 아이패드용은 없냐고 물어볼 정도였으니까요.
내구성 측면에서도 칭찬하고 싶은 게, 클램프 방식의 고정 부위가 정말 튼튼합니다. 책상 상판 두께가 좀 있어도 안정적으로 물리고, 안쪽에 고무 패드가 덧대어져 있어서 가구에 흠집 날 걱정도 없더라고요. 거치대 설치하고 일주일쯤 지났을 때 위치를 한 번 옮겼는데, 자국 하나 안 남는 거 보고 “역시 18만 원짜리는 다르네” 싶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거치대 쓰고 계신가요? 혹시 아직도 2만 원짜리 스프링 자바라에 소중한 탭을 맡기고 계신 건 아니겠죠?
아쉬웠던 건
물론 이 제품도 완벽하진 않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역시 189,000원이라는 사악한 가격이죠. 웬만한 중저가형 태블릿 한 대 가격이랑 맞먹으니까요.
그리고 마그네틱 방식의 태생적 한계인데, 생패드로 쓰거나 얇은 마그네틱 전용 케이스를 써야만 자력이 제대로 발휘됩니다. 두꺼운 케이스를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매번 케이스를 벗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도 이 안정감을 생각하면 감수할 만한 불편함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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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비싸지만 울트라 유저에겐 선택지가 아닌 필수 생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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