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스타 IZZI PLUS 잇지플러스 핸디형 스팀다리미 이동형 의류관리기 스티머
비교 분석 & 선택 가이드
작성: Today Stories 편집팀 ·
상품 정보 한눈에 보기
| 상품명 | 로라스타 IZZI PLUS 잇지플러스 핸디형 스팀다리미 이동형 의류관리기 스티머 |
| 가격 | 1,890,000원 |
| 브랜드 | LAURASTAR |
로라스타 IZZI PLUS 잇지플러스 핸디형 스팀다리미 이동형 의류관리기 스티머, 로라스타 IZZI PLUS 잇지플러스 이 가격에 사는 게 맞나 10일 써보니 느낀 점
로라스타 IZZI PLUS 잇지플러스 핸디형 스팀다리미 이동형 의류관리기 스티머, 이 제품은 정말 ‘로망’과 ‘현실’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아이템이에요. 189만원이라는 가격 앞에서 잠시 망설였던 건 저만이 아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은 솔직하게,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해서 10일 정도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가감 없이 풀어볼까 합니다.
혹시 로라스타 IZZI PLUS 잇지플러스 구매를 고민 중이시라면,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미지]
🔍 솔직히 아쉬운 점 3가지
✏️ 생각보다 큰 부피와 무게
먼저, 솔직히 말해서 IZZI PLUS 잇지플러스의 ‘핸디형’이라는 이름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부피가 좀 나가는 편이에요. 물론 옷을 걸어두고 관리하는 이동형 의류관리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꽤 넓은 공간을 차지하더라고요. 특히 좁은 원룸이나 옷장이 부족한 분들에게는 수납 공간 확보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게감도 처음 들었을 때 ‘이게 핸디형이라고?’ 싶을 정도로 묵직한 편이라, 자주 이동하거나 손목이 약하신 분들은 조금 버겁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지]
✏️ 예상보다 거슬리는 소음
이 부분은 정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IZZI PLUS 잇지플러스의 소음 말이죠. 결론부터 말하면, 조용한 환경에서는 확실히 신경 쓰이는 편입니다.
특히 밤에 조용할 때나, 다른 가족들이 잠든 후에 사용할 때는 ‘이 정도 소음이면 괜찮겠지’ 했던 기대가 조금 무너지더라고요. 물론 일반적인 의류 관리기 소음보다는 정숙한 편이라는 후기도 봤지만,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밤에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점을 꼭 인지하셔야 할 것 같아요. 기기가 작동하는 동안에도 일정한 진동음과 바람 소리가 들리는데, 이게 은근히 신경 쓰여서 집중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사용하기 어렵겠더라고요.
✏️ 가격 대비 아쉬운 ‘속 시원한’ 탈취력
로라스타 IZZI PLUS 잇지플러스 잇지플러스 핸디형 스팀다리미 이동형 의류관리기 스티머는 강력한 스팀 성능을 자랑한다고 알려져 있잖아요. 그래서 옷에 밴 냄새 제거에도 큰 기대를 했었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가지고 있는 옷들 중 정말 심하게 냄새가 배었던 옷들은 한 번 사용으로는 드라마틱한 변화를 느끼기 어려웠어요.
물론 은은하게 나는 땀 냄새나 약간의 먼지 냄새 정도는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긴 하지만, ‘강력한’ 탈취력이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예를 들어, 겉옷에 밴 음식 냄새 같은 경우는 여러 번 반복해서 사용해야 그나마 조금 나아지는 정도였어요. 물론 스팀만으로 모든 냄새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지만, 189만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조금 더 확실한 탈취 효과를 기대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 그런데도 쓰는 이유
✏️ 강력한 스팀으로 구김 완벽 제거
자, 단점은 이 정도면 충분히 말씀드린 것 같으니 이제 장점으로 넘어가 볼게요. IZZI PLUS 잇지플러스의 가장 강력한 장점은 역시나 ‘구김 제거’ 능력입니다. 이건 정말 후회 없는 부분이에요.
스팀이 정말 강력하게 나오는데, 셔츠나 블라우스처럼 얇은 옷들은 물론이고, 구김이 잘 가는 재킷이나 바지까지도 몇 번만 슥슥 뿌려주면 감쪽같이 펴져요. 특히 아침에 급하게 옷을 입어야 할 때, 다리미질하는 시간과 노력을 확 줄여주는 게 정말 좋더라고요. 버튼을 누르고 몇 초 기다리면 바로 뜨거운 스팀이 분사되니까, 예열 시간도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요.
✏️ 3가지 코스로 맞춤 관리 가능
이동형 의류관리기치고는 꽤 섬세한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어요. IZZI PLUS 잇지플러스는 ‘데일리 케어’, ‘터보 케어’, ‘에코 케어’ 세 가지 코스를 제공하는데요. 바쁜 아침에는 간편하게 ‘데일리 케어’로 틈새 주름을 펴주고, 겉옷처럼 관리가 필요한 옷은 ‘터보 케어’로 집중 케어를 해주면 좋더라고요.
‘에코 케어’는 저전력 모드라고 해서 전기세 걱정될 때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사실 이런 옵션이 많아봤자 잘 안 쓰게 되는데, 제 옷의 종류나 급한 정도에 따라 선택해서 쓰니까 확실히 더 효율적으로 느껴졌어요.
[이미지]
✏️ 옷감 손상 없이 섬세한 케어
고온의 스팀을 직접적으로 쐬는 것이기 때문에 옷감 손상이 걱정될 수 있잖아요. 그런데 로라스타 IZZI PLUS 잇지플러스는 옷감 손상 없이 섬세하게 관리해 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실제로 제가 아끼는 실크 블라우스나 니트류도 몇 번 사용해봤는데, 옷감이 상하거나 변형되는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오히려 스팀을 쐬고 나니 옷감이 더 부드러워지고 살아나는 느낌이랄까요? 섬세한 옷들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는 점은 분명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매하기]
🔍 실제로 써보니
로라스타 IZZI PLUS 잇지플러스 잇지플러스 핸디형 스팀다리미 이동형 의류관리기 스티머를 10일 정도 매일 사용해봤습니다. 일단 배송받고 설치하는 과정은 복잡하지 않았어요. 본체에 물통만 끼우면 바로 사용할 수 있었죠.
처음에는 ‘이 덩치에 제 역할을 할까?’ 싶었는데, 셔츠 구김 제거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매일 아침 1분 컷으로 셔츠를 완벽하게 다릴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저는 만족감이 꽤 높았습니다. 특히 셔츠 앞부분에 생긴 짜잘한 구김은 몇 초면 싹 사라지더라고요.
하지만 앞에서 언급했던 단점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밤에 사용할 때 들리는 소음은 아직도 완벽하게 적응되지 않았고, 겉옷에 밴 강한 냄새를 한 번에 제거하지 못하는 점은 가격을 생각하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또, 옷걸이에 걸어두는 형태이다 보니 옷을 수시로 꺼냈다 넣었다 하는 과정이 조금 번거롭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저는 사용하지 않을 때는 베란다 구석에 세워두는데, 그래도 부피감이 있어서 공간 활용에 대한 고민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189만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사실 제 기대치에는 70% 정도 부합하는 것 같아요. ‘와, 미쳤다!’ 정도는 아니지만, ‘이 정도면 그래도 괜찮네’ 정도랄까요.
[이미지]
🔍 그래서 추천인가?
그렇다면 로라스타 IZZI PLUS 잇지플러스, 사도 될까요? 제 솔직한 답변은 ‘조건부 추천’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매일 셔츠나 블라우스를 입어야 하는데 다리미질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100만원이 넘는 가격을 투자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을 겁니다.
특히 옷의 구김을 빠르고 완벽하게 펴주는 기능 하나만큼은 정말 최고라고 말할 수 있어요.
하지만 소음에 아주 예민하시거나, 옷에 밴 냄새를 한 번에 확 잡고 싶으신 분, 그리고 좁은 공간에 큰 부피의 가전을 들이는 것이 부담스러우신 분이라면 신중하게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일단 10일 동안 써본 결과,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것 같습니다. 다만 100% 만족하는 것은 아니기에, 다음에는 다른 브랜드의 고가 의류 관리기와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떤 의류관리기 사용하시나요? 장단점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이미지]
[구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