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적립][로라 메르시에] NEW 블러쉬 컬러 인퓨전 듀오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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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Today Stories 편집팀 ·
상품 정보 한눈에 보기
| 상품명 | [슈퍼적립][로라 메르시에] NEW 블러쉬 컬러 인퓨전 듀오 5g |
| 가격 | 68,000원 |
| 브랜드 | 로라 메르시에 스토어 |
NEW 블러쉬 컬러 인퓨전 듀오 5g 한 달 써보니 단점 먼저 공개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 NEW 블러쉬 컬러 인퓨전 듀오 5g를 받았을 때 약간의 실망감이 있었습니다. 68,0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조금 더 고급스러운 패키징을 기대했던 것이 사실이거든요. 하지만 뭐, 제품 자체만 좋다면야 용서할 수 있죠.
그런데, 이번 로라 메르시에 스토어의 이 블러쉬 컬러는 몇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단점들이 제법 있더라고요. 카테고리의 다른 유명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분명 차이가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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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아쉬운 점 3가지
생각보다 좁은 발색 범위
일단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바로 발색 범위였습니다. NEW 블러쉬 컬러 인퓨전 듀오 5g는 분명 듀오라는 이름처럼 두 가지 색상이 한 팔레트에 담겨있는데, 이걸 섞어서 쓰거나 각기 다른 영역에 표현하기에는 브러쉬가 닿는 면적이 너무 좁더라고요. 제법 큼지막한 브러쉬를 사용하는 편인데, 이걸로 두 색상을 동시에 묻히려고 하면 한쪽 색상만 묻거나, 혹은 의도치 않게 섞여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덕분에 제가 생각했던 만큼 섬세하고 다채로운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었죠. 미세한 부분까지 터치하기에는 손이 많이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은근히 느껴지는 가루날림
두 번째 단점은 바로 가루날림입니다. 물론 블러셔 제품에서 어느 정도의 가루날림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NEW 블러쉬 컬러 인퓨전 듀오 5g는 생각보다 신경 쓰이는 수준이었습니다. 제품을 처음 열어서 브러쉬를 가져다 댔을 때부터 이미 파우더 입자가 살짝 흩날리는 게 느껴졌고, 볼에 올릴 때도 아주 미세하게 가루가 떨어져 나와서 아이 메이크업이 다 끝난 상태에서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조명이 밝은 곳에서는 더 도드라져 보여서, 메이크업 수정 시에도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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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력, 이 가격엔 조금 더 기대했어요
마지막으로, 가격 대비 지속력 부분에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피부 타입이나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 등이 다르겠지만, 저는 아침에 화장을 하고 점심시간쯤 되면 이미 블러셔의 존재감이 거의 사라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오후가 되면서 마스크를 쓰고 벗는 과정에서 살짝 뭉치는 느낌도 들었고요.
물론 블러쉬 컬러 특성상 덧바르면 되지만, 처음부터 좀 더 오래가는 지속력을 기대했던 터라 이 부분은 솔직히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물론 68,0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다른 브랜드의 3~4만원대 제품과 비교했을 때 뚜렷하게 더 오래간다거나 하는 점은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 그런데도 쓰는 이유
확실한 색감과 고급스러운 질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NEW 블러쉬 컬러 인퓨전 듀오 5g를 계속 사용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그 독보적인 색감과 고급스러운 질감 때문입니다. 사진으로는 다 담기지 않는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예술이에요. 마치 원래 내 피부에서 나는 듯한 자연스러운 혈색을 연출해주는데, 이건 정말 로라 메르시에 스토어만의 기술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제가 사용한 컬러는 톤 다운된 장밋빛과 부드러운 코랄이 절묘하게 섞여 있어서, 어떤 메이크업에도 찰떡같이 어울리더라고요. 펄감도 전혀 없는 맑은 색감이어서, 부담 없이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단점을 상쇄하는 발림성과 블렌딩
앞서 단점으로 발색 범위가 좁다고 말씀드렸지만, 일단 피부에 닿았을 때의 발림성은 정말 최고입니다. 브러쉬로 살짝 터치하는 순간 파우더리한 느낌보다는 크림처럼 부드럽게 녹아들면서 피부에 착 밀착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뭉치거나 들뜨는 현상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블렌딩이 되죠.
마치 수채화 물감을 덧칠하듯, 여러 번 덧발라도 텁텁해지지 않고 색감이 점점 더 깊어지는 느낌입니다. 이 부드러움 덕분에 앞서 언급한 가루날림이나 발색 범위의 단점들이 어느 정도 상쇄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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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컬러 조합의 활용도
NEW 블러쉬 컬러 인퓨전 듀오 5g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두 가지 컬러의 조합입니다. 개별 컬러도 물론 예쁘지만, 두 컬러를 살짝 섞어서 사용했을 때 나오는 오묘한 색감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제가 선택한 컬러의 조합은 톤 다운된 핑크와 따뜻한 코랄이었는데, 이걸 섞으면 차분하면서도 생기 있는 복숭앗빛 컬러가 완성됩니다.
이걸 단독으로 볼 중앙에 톡톡 두드리거나, 광대뼈 라인을 따라 사선으로 쓸어주면 전혀 다른 느낌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이상의 다양한 메이크업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에서 이렇게 다재다능한 제품 찾기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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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써보니
솔직히 처음 NEW 블러쉬 컬러 인퓨전 듀오 5g를 접했을 때, 저는 약간의 가격 대비 아쉬움과 함께 사용의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두 가지 색상을 섞어 바르거나 섬세하게 연출하기에는 브러쉬의 크기와 제 손기술이 부족한가 하는 생각도 들었죠. 게다가 오후가 되면 블러셔의 색감이 조금씩 옅어지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제품을 계속 손이 가는 이유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바로 피부에 닿는 순간 느껴지는 그 고급스러운 질감과, 그 어떤 메이크업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독보적인 색감 때문입니다. 마치 내 피부인 듯, 본연의 혈색처럼 표현되는 이 느낌은 다른 제품에서는 쉽게 찾기 힘든 특별함이었거든요.
덧발라도 뭉치거나 텁텁해지지 않고, 오히려 은은한 윤광이 돌면서 피부 표현을 더욱 살려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제가 사용한 컬러 조합은 채도가 높지 않아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고,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주는 효과가 있어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최적이었습니다. 가루날림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 아이 메이크업을 먼저 하고 블러셔를 마지막에 올리는 순서만 지켜준다면 크게 문제 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68,000원이라는 가격이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한 달 정도 꾸준히 사용해보니 그만큼의 가치를 충분히 하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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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추천인가?
NEW 블러쉬 컬러 인퓨전 듀오 5g는 확실히 모든 사람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가격적인 부담감이나, 아주 섬세하고 다양한 연출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지속력이 아주 길지 않다는 점은 분명 인지하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피부 표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매일매일 은은한 혈색을 더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강력하게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텁텁함 없이 부드럽게 녹아들며,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차분하면서도 생기 있는 색감을 원하신다면, 이 로라 메르시에 스토어의 블러쉬 컬러는 분명 이 될 것입니다. 혹시 가격이 부담되신다면, 세일 기간을 노려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여러분은 요즘 어떤 블러셔 사용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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