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소개 & 특징 분석
작성: Today Stories 편집팀 ·
상품 정보 한눈에 보기
| 상품명 | [레티놀 나이아신] 레티노니 크림 비타민A 레티날 바쿠치올 리프팅 에이징 30ml, 3개 |
| 가격 | 120,000원 |
| 브랜드 | 잇퓨 it:fu |
이런 제품이에요
레티노니 크림을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가장 걸린 건 성분이 아니라
30ml 세 개에 12만 원이라는
구성이었어요.
레티놀은 사람마다
자극이 갈리는 성분이라
순하면 세 개가 든든한 거고
맞지 않으면 세 개가 다 짐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0.16%라는 농도가 어느 정도인지,
세 개 구성이 값을 하는지,
어떤 기대까지 맞는 제품인지를
하나씩 따져보려고 합니다.
확인이 안 되는 건
안 됐다고 그대로 적었어요.
[소제목]레티놀 0.16% 처음 쓰기에 센지
상세페이지에 적힌 농도는
retinol 0.16% 하나입니다.
레티놀은 농도에 따라
초기 적응 기간이 갈리는 성분인데,
0.16%라는 숫자만 놓고 보면
아주 높은 축은 아닌 편이에요.
다만 이 제품이
어떤 피부까지 순한지,
처음 쓸 때 며칠에 한 번부터
발라야 하는지는
상세페이지에 안내가 없었습니다.
레티놀을 아예 처음 써본다면
밤에 소량부터 시작하는 게 맞고,
이미 다른 레티놀에 익숙한 피부라면
0.16%는 물리지 않는 선인 것 같습니다.
이 제품만의 장점
[소제목]레티노니 크림 세 개, 이 값이면 다 쓰는 게 관건
30ml 세 개에 12만 원,
개당 4만 원인 구성입니다.
레티놀 크림 하나를
꾸준히 오래 쓰는 사람에게는
세 개를 한 번에 확보하는 셈이라
다시 찾아 재구매하는 수고를
덜어주는 편이에요.
문제는 남는 두 개예요.
세 개를 한 번에 받으면
마지막 하나를 뜯을 때까지
시간이 꽤 걸리는데,
그동안 두 개를 어떻게 두는지,
언제까지 다 써야 하는지는
상세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세 개라는 숫자가
장점이 되려면
그만큼 자주, 오래
바를 사람이어야 해요.
매일 밤 루틴에 넣을 사람이면
개당 4만 원이 아깝지 않고,
생각날 때만 바를 생각이라면
같은 값을 세 번 치르는 셈이라
부담스러운 구성입니다.
[소제목]리프팅·에이징, 어떤 기대까지 맞는지
이 제품은 결과 탄력 관리를
겨냥한 쪽으로 보입니다.
등록명에는
레티날과 바쿠치올,
리프팅과 에이징이 함께 적혀 있고,
상세페이지에서 확인되는 성분 표기는
retinol 0.16%입니다.
추천 대상
다만 상세페이지에는
농도와 용량 말고
효과나 사용법에 대한 근거가 없어서,
리프팅이 어느 정도인지는
확인하기 어려웠어요.
레티놀 같은 성분은
바르자마자 달라지기보다
몇 주씩 꾸준히 쌓아야 하는 쪽이라,
길게 볼 사람에게 맞는 방향인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매일 밤 스킨케어 마지막에
레티놀 하나를 꾸준히 넣을 사람,
그리고 결과 탄력을
길게 관리할 생각인 사람에게는
세 개 구성이 오히려 편한 선택이에요.
반대로 레티놀이 처음이라
자극부터 확인하고 싶은 사람,
바르자마자 눈에 띄는 변화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30ml 세 개를 한 번에 들이는 게
좀 이르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갈리는 건
농도보다 꾸준함이라,
매일 바를 자신이 있으면 맞고
그게 아니면 한 개짜리부터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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