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분석 & 선택 가이드
작성: Today Stories 편집팀 ·
상품 정보 한눈에 보기
| 상품명 | 필립스 링고 듀오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레트로 40mm 오픈형 c타입유선헤드셋 The Ringo Duo |
| 가격 | 44,900원 |
| 브랜드 | 그린파워테크 |
제품 개요
퇴근길 버스 안에서
귀를 꽉 막는 이어폰이 답답해
자꾸 빼게 되는 사람이 있죠.
그런 답답함 때문에
오픈형을 찾다가
링고 듀오 앞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블루투스도 되고
40mm에 유선 겸용,
가격은 44,900원인데
정작 오픈형이라는 구조가
나한테 맞느냐가 갈림길입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착용 구조, 소리에 대한 기대,
유선 겸용이 값하는지
이 세 가지만 따져볼게요.
[소제목]링고 듀오 오픈형이라 뭐가 다른지
링고 듀오는 등록 정보 기준
귀를 밀폐하지 않는
오픈형 구조입니다.
오픈형은 귓속을
꽉 막지 않아서
오래 껴도 덜 답답하고
주변 소리도 같이
들리는 편이에요.
버스 안내방송이나
초인종, 아이 부르는 소리를
놓치기 싫은 사람에게는
이 구조가 유리합니다.
대신 막아주지 않는 만큼
지하철처럼 시끄러운 곳에서는
음악이 소음에 묻히고,
볼륨을 올리면
옆 사람에게
새어 나갈 수 있어요.
조용한 데서 오래 낄 거라면 잘 맞고,
시끄러운 출퇴근길에
음악에 파묻히고 싶다면
이 구조는 아쉬운 쪽입니다.
타 제품과 비교
[소제목]40mm 드라이버로 소리는 어느 정도일지
확인되는 건
40mm 드라이버라는
규격 하나뿐입니다.
40mm면 인이어보다
큰 유닛이 들어가는 크기라
저음에 여유가 있는
경우가 많다고들 하죠.
다만 실제 음색이나
블루투스 코덱, 지연 정도는
상세페이지에
따로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40mm니까 좋다”까지는
말하기 어렵고,
규격만 놓고 기대치를
너무 높이지 않는 게 맞겠습니다.
소리를 세밀하게
따지는 편이 아니라면
이 규격으로 무난할 수 있지만,
음질이 최우선이라면
확인 안 된 부분이 많아
바로 결론 내리긴 이릅니다.
[소제목]유선도 되는 게 이 가격에 값하는지
이 제품은 무선 블루투스에
C타입 유선 연결까지
같이 되는 겸용입니다.
무선만 되는 제품과 달리
배터리가 다 닳았을 때
선을 꽂아 계속 쓸 수 있고,
지연이 신경 쓰이는
영상이나 게임에서
유선으로 바꿀 여지가 있죠.
여기에 레트로 디자인이라
소리 외에 생김새를
보는 사람에게도
고를 이유가 하나 더 됩니다.
누구에게 적합할까
가격은 44,900원인데
무선 헤드폰 전체로 보면
낮은 편에 속합니다.
다만 값을 하려면
유선 겸용과 오픈형이라는 특징을
실제로 쓰는 사람이어야 해요.
문제는 배터리가 며칠 가는지,
유선일 때 통화나 마이크가 되는지는
자료에 나와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무선을 주로 쓰되
방전 대비로 선도
챙기고 싶은 사람에겐
이 겸용이 값을 하고,
어차피 계속 유선으로만 쓸 거라면
굳이 이 조합을
고를 이유는 크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링고 듀오는
귀가 답답한 게 싫고
주변 소리도 어느 정도
열어두고 싶은 사람,
무선을 쓰다가도
선을 꽂을 여지를
원하는 사람에게 맞는 편입니다.
반대로 시끄러운 곳에서
음악에 깊이 파묻히고 싶거나
음질을 최우선으로
따지는 사람에게는
오픈형이라는 구조와
확인 안 된 스펙 때문에
망설일 이유가 있어요.
당신이 헤드폰을 쓰는 자리는
조용한 방에 가까운가요,
아니면 소리를 막아야 하는
길 위에 가까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