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 프레임 QLED TV KQ55LSF03AFXKR 138cm(55인치) 4K
상품 소개 & 특징 분석
작성: Today Stories 편집팀 ·
상품 정보 한눈에 보기
| 상품명 | 삼성 더 프레임 QLED TV KQ55LSF03AFXKR 138cm(55인치) 4K |
| 가격 | 2,690,000원 |
| 브랜드 | 삼성공식파트너 보보 |
삼성 더 프레임 55인치 브랜드데이 때 사서 한 달 써본 솔직 변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TV는 화질을 보고 사는 물건이라기보다 공간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고 싶은 분들에게 정답인 제품입니다.
화질만 따지면 이 가격에 더 상급 모델인 네오 QLED를 갈 수도 있겠지만, 빛 반사가 거의 없는 매트 디스플레이가 주는 특유의 고급스러움은 대체 불가능하더라고요.
삼성 더 프레임 QLED TV KQ55LSF03AFXKR 138cm(55인치) 4K 모델을 처음 거실에 설치했을 때, TV라기보다는 진짜 큰 액자를 하나 걸어둔 느낌이라 가족들 모두가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단순히 화면이 나오는 기계가 아니라 인테리어의 완성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써보니까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근데 이게 의외로 설정이나 활용법을 모르면 그냥 비싼 일반 TV처럼 쓰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한 보름 넘게 만져보면서 체득한 200% 활용 팁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더 프레임 가격 자체가 2,690,000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이라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제 글이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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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사용법
설치는 삼성공식파트너 보보에서 기사님이 직접 오셔서 해주시는데, 벽걸이로 할지 스탠드로 할지 미리 정해두는 게 좋습니다.
이 제품의 핵심은 ‘원 커넥트 박스’라는 별도의 셋톱박스 같은 기기인데, TV 본체에는 얇은 투명 선 하나만 연결되고 모든 전원과 HDMI 연결은 이 박스에서 이뤄집니다.
리모컨은 태양광 충전 방식이라 건전지가 따로 필요 없어서 편하긴 한데, 처음엔 반응 속도가 아주 미세하게 느린가 싶었지만 적응하니 괜찮더라고요.
아트 모드는 전원 버튼을 짧게 누르면 켜지고, 길게 누르면 TV가 완전히 꺼지는 방식이라는 점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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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팁 1: 매트 디스플레이의 질감을 극대화하는 조명 세팅
더 프레임의 가장 큰 장점은 화면에 빛 반사가 거의 없는 매트 디스플레이라는 점인데요.
이걸 제대로 느끼려면 거실 조명을 TV 바로 위보다는 대각선 방향에서 은은하게 비추는 게 훨씬 그림 같습니다.
솔직히 낮에 햇빛이 강하게 들어올 때 일반 TV는 화면이 안 보여서 커튼을 쳐야 하잖아요?
근데 이건 빛을 흡수해버리는 느낌이라 밝은 대낮에도 화면 속 명화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나서 볼 때마다 신기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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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팁 2: 아트 스토어 구독 없이 개인 사진 활용하기
많은 분이 아트 스토어를 매달 돈 내고 써야 하나 고민하시는데, 저는 일단 삼성 스마트싱스 앱을 활용해서 제 휴대폰에 있는 고화질 사진을 넣는 걸 추천합니다.
여행 가서 찍은 풍경 사진이나 가족사진을 ‘매트’ 효과와 함께 적용하면 진짜 갤러리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거든요.
다만 사진 해상도가 낮으면 TV 크기가 55인치나 되다 보니 화질이 깨져 보일 수 있어서, 최소 4K 이상의 이미지를 사용하는 게 팁입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기본 작품들도 꽤 퀄리티가 좋아서 처음부터 유료 구독을 할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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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팁 3: 인테리어의 완성은 베젤 색상 선택
이 모델은 베젤을 자석 방식으로 쉽게 탈부착할 수 있는데, 기본 상태보다는 자기 집 몰딩이나 가구 색에 맞춰서 베젤을 추가하는 게 훨씬 예쁩니다.
저희 집은 우드 톤 가구가 많아서 티크 색상 베젤을 씌웠는데, 정말 TV 테두리라는 느낌이 아예 사라지고 나무 액자처럼 변하더라고요.
화이트 인테리어라면 화이트 베젤이 진리이긴 한데, 생각보다 샌드 골드나 브라운 계열도 고급스러우니 취향껏 골라보세요.
베젤 하나만 바꿔도 TV를 새로 산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브랜드데이 추천 제품으로 많이들 꼽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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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팁 4: 원 커넥트 박스와 선 정리 숨기기 노하우
더 프레임 실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게 벽면에 선이 하나도 안 보인다는 점인데, 이걸 위해서는 원 커넥트 박스를 어디에 두느냐가 관건입니다.
보통은 TV 뒤편 벽면에 거치대를 달아서 숨기거나 하부장에 넣으시는데, 저는 통풍을 생각해서 하부장 안쪽에 넣는 걸 권해드려요.
생각보다 박스에서 열이 좀 나기 때문에 너무 꽉 막힌 곳에 두면 기기 수명에 안 좋을 것 같더라고요.
투명 선이 아주 얇긴 해도 꺾임에 취약해서 설치할 때 기사님께 곡률을 잘 잡아달라고 부탁드리는 게 나중에 단선 사고를 막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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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팁 5: 에너지 절약과 시력 보호를 위한 조도 센서 설정
아트 모드를 켜두면 전기세가 많이 나올까 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지능형 모드’ 안에 있는 조도 센서 설정을 꼭 켜두세요.
방이 어두워지면 화면 밝기도 자동으로 낮아지고, 사람이 없으면 화면이 꺼지도록 설정할 수 있어서 효율적입니다.
사실 밤에 너무 밝은 화면으로 그림을 띄워두면 눈이 좀 아플 수 있는데, 센서가 알아서 주변 환경에 맞춰주니 눈도 편안하더라고요.
한 달 동안 아트 모드를 꽤 오래 켜놨는데도 생각보다 전기세 차이가 크게 나지 않아서 마음 놓고 감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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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만은 주의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사운드인데, TV 자체가 워낙 얇다 보니 내장 스피커의 저음이 좀 빈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음질에 민감하신 분들은 이 TV만 덜렁 사기보다는 삼성 Q시리즈 사운드바 같은 걸 조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슬림형 사운드바도 요즘 잘 나오니까 같이 고민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괜히 260만 원 넘게 들여서 샀는데 소리가 깡통 소리처럼 들리면 속상하잖아요, 저도 결국 일주일 만에 사운드바를 따로 들였더니 그제야 만족도가 꽉 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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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TV는 확실히 화질 끝판왕을 찾는 분보다는 거실을 갤러리처럼 꾸미고 싶은 분들에게 나쁘지 않은 선택지가 될 것 같네요.
여러분은 거실 인테리어할 때 TV 디자인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재구매 의향은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