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용 후기 & 솔직 리뷰
작성: Today Stories 편집팀 ·
상품 정보 한눈에 보기
| 상품명 | 삼성 비스포크 AI 냉장고 김치냉장고 키친핏Max RM70F63M2A RK70F42M2A |
| 가격 | 6,270,000원 |
| 브랜드 | 삼성공식파트너 문성전자 |
개봉기 & 첫 느낌
삼성 비스포크 AI 냉장고 김치냉장고
키친핏Max
RM70F63M2A RK70F42M2A는
가격대가 620만
원이 넘는 고가 모델입니다.
지금 일부 채널에서
할인 혜택이 있어서
가격은
미리 한 번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금액대가 높다 보니 설치하기 전까지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을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주방 인테리어에
진심인 분들에게는 만족도가 높겠지만
단순 가성비를 따진다면
고민이 더 필요합니다.
처음 제품을 마주했을 때 느낌은
기존 키친핏보다 내부가
넓어졌다는 점입니다.
키친핏은 툭 튀어나오지 않아 예쁘지만
용량이 항상 아쉬운 부분이었는데요.
이번 키친핏 Max
모델은 벽면 두께를 줄여서
내부 용량을 최대한
확보했다고 합니다.
냉장고를 열었을 때 깊이감이 느껴져서
식재료를 넣을 때 여유가 생겼습니다.
새틴 화이트나 코타 화이트 같은
재질감도 실제로
보면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주방 가구와 이질감 없이 딱 들어맞는
그 핏감이
주는 심리적 만족감이 큽니다.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이
AI 기능일 텐데요.
냉장고 안에 카메라가 달려 있어서
식재료가 들어오고
나가는 걸 기록합니다.
AI 비전 인사이드
기능으로 식재료 리스트를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합니다.
장을 볼 때 집에 뭐가 남았는지
따로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점은 좋았어요.
다만 모든 식재료를
완벽하게 인식하기보다는
포장된 채소나
과일 위주로 인식이 잘 됩니다.
검은 비닐봉지에
담긴 것까지는 알 수 없으니
사용자가 조금은
정리를 해줘야 합니다.
장점과 아쉬운 점
비슷한 가격대의 LG 오브제컬렉션과
비교를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LG는 노크온
기능처럼 직관적인 편의성과
컴프레서의 정숙함에서
강점이 느껴졌는데요.
삼성 비스포크 AI는
가전 간의 연결성이나
앱을 통한 제어가
조금 더 세련된 느낌입니다.
특히
삼성 스마트싱스를 이미 쓰고 있다면
냉장고에서 다른 가전을
제어하는 게 편합니다.
하지만 소음 부분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간혹 냉각기가 돌아갈
때 소리가 들립니다.
예민한 분들이라면 조용한 밤에
거슬릴
수 있는 정도라는 점을 참고하세요.
김치냉장고와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일관성 있는 디자인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설치했을 때
완성도가 훨씬 높게 느껴집니다.
김치냉장고의 변온 기능도 유용해서
김치를 많이 먹지 않는 계절에는
냉동실이나 와인고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이 가격이면 차라리 일반 모델로
용량이 더 큰 냉장고를 사고
남은 돈으로
다른 가전을 맞출 수도 있습니다.
공간 효율과 디자인에 투자할지
실속을 챙길지는
확실히 정해야 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삼성 가전의 장점은
전국 어디서나
빠른 A/S가 가능하다는 점이죠.
고가의 제품인 만큼 고장 났을 때
수리 접근성이
좋은 것은 무시 못 할 요소입니다.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도 신경 쓴 모델이라
AI 절전 모드를
사용하면 전기료 부담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도어 패널 색상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나중에 추가 비용을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오래 쓰다가 질리면
바꾸면 된다고 하지만
패널 가격도 만만치
않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주방 가구장에 딱 맞게 들어가는
빌트인 느낌을 원하신다면
대안이 별로 없습니다.
총평 및 추천 대상
일반 냉장고는 앞으로
10cm 이상 튀어나와서
주방 동선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이사 계획이 있거나 주방 리모델링을
새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할 만합니다.
하지만 기존 냉장고
자리가 너무 좁거나
디자인보다 용량이
우선이라면 후회할 수 있어요.
600만 원이라는 돈은 냉장고 하나에
태우기에는 분명히 큰 금액입니다.
단순히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하는 기능을 넘어
주방의 가치를 올리고
싶은지 생각해보세요.
설치 기사님들이 수평을 잡고
라인을 맞춰주는
과정도 꽤 꼼꼼합니다.
하지만 집 안의 벽면이 고르지 않으면
미세하게 틈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점도 아셔야 합니다.
터치식 개폐 기능은
손에 물기가 있거나
무거운
짐을 들고 있을 때 편리합니다.
살짝만 터치해도 문이 열리는 감각은
확실히
최신 가전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가격 메리트가 있는 시점인지 확인하고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이 정도 투자가
합당한지 마지막으로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기능은 넘치지만
그걸 다 쓸 수 있는지도 중요하니까요.
여러분은 어떤 거 쓰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