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분석 & 선택 가이드
작성: Today Stories 편집팀 ·
상품 정보 한눈에 보기
| 상품명 | 삼성 오디세이 OLED G7 LS32HG730 80.3cm 4K UHD 게이밍모니터 |
| 가격 | 1,690,000원 |
| 브랜드 | 삼성공식파트너 유겐트 |
어떤 제품인가
빠르게 움직이는 장면에서
캐릭터 윤곽이 뭉개지거나
잔상이 길게 끌리는 게
거슬릴 때가 있죠.
오디세이 G7 같은
4K 게이밍모니터를 찾는 분들도
대개 이 지점에서
출발하더라고요.
이 글에서는 이 제품이
그 문제를 어디까지 건드리고
뭘 못 건드리는지만
짚어보려고 합니다.
[소제목]빠른 화면이 뭉개져 보이는 이유
잔상은 대개 모니터가
화면을 바꾸는 속도를
눈이 미처 못 따라갈 때
생기는 걸로 꼽힙니다.
주사율이 낮거나
픽셀이 색을 바꾸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흔한 원인으로 지목되는데요.
다만 이건 환경마다 달라서
그래픽카드 성능이나
연결 케이블 문제일 수도 있어
한 가지로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소제목]오디세이 G7이 바꾸는 부분
오디세이 G7이 내세우는 건
이름에 그대로 적힌
OLED 패널과
4K UHD 해상도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
OLED 방식은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서
색이 바뀌는 반응이 빠른 편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앞서 말한
잔상이나 뭉개짐 쪽에는
구조적으로 유리한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4K UHD면
같은 화면 안에
담기는 픽셀이 많아지니
윤곽선이 더 또렷하게 보이겠죠.
다만 실제 주사율이 몇이고
응답속도가 몇 ms인지는
상품명만으로는 알 수 없어서
상세페이지에서 꼭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소제목]오디세이 G7으로도 안 풀리는 것
패널이 좋아도
남는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OLED는 오래 켜두면
번인 우려가 종종 거론되는데,
이 제품이 어떤 보호 기능을 두는지는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해봐야 합니다.
화면 크기가 80.3cm,
그러니까 32인치급이라
책상 폭이 좁으면
눈과의 거리가 애매해질 수 있어요.
가격도 169만 원이라
모니터 한 대 값으로는
가볍게 지를 금액은 아니고요.
누구에게 적합할까
[소제목]정리하면
빠른 화면의 잔상과
화질 선명도가 가장 큰 불만이었다면
OLED에 4K를 얹은 이 구성은
방향이 맞는 편입니다.
반대로 문서 작업이나
가벼운 웹 서핑이 주 용도이거나
책상이 좁고 예산이 빠듯하다면
이 급까지 갈 이유는 크지 않아 보여요.
결국 잔상과 화질에
169만 원을 쓸 만큼
게임 화면이 절실한 사람이라면 맞고,
그 정도는 아니라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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