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90% 155ml 2개 + 모이스처라이저 80ml 2개 + 솝 2개
상품 소개 & 특징 분석
작성: Today Stories 편집팀 ·
상품 정보 한눈에 보기
| 상품명 |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90% 155ml 2개 + 모이스처라이저 80ml 2개 + 솝 2개 |
| 가격 | 371,200원 |
| 브랜드 | 세포랩 |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90% 155ml 2개 + 모이스처라이저 80ml 2개 + 솝 2개 세트를 직접 써보니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피부 결 정돈에는 이만한 게 없지만, 특유의 발효 향과 가격대는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포인트라고 느꼈습니다. 37만 원대라는 금액이 적은 돈이 아니다 보니 저도 결제하기 전에 고민을 참 많이 했는데, 한 달 좀 안 되게 써보니까 왜 사람들이 ‘인생 에센스’라고 부르는지는 대략 이해가 가더라고요.
단순히 수분을 채워주는 느낌을 넘어 피부의 기초 체력을 길러주는 기분이라 요즘처럼 미세먼지 많고 일교차 큰 날씨에 피부가 예민해진 분들에게는 꽤나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화장품이 그렇듯 이 제품도 장단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제가 3가지 구체적인 상황에서 써보며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정리해 보려고 하니 구매 전에 꼭 참고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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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쌀 여과기? 환절기 뒤집어진 피부에 긴급 처방할 때
한 12일 전인가 갑자기 날씨가 확 추워지면서 턱이랑 입 주변에 좁쌀 같은 트러블이 올라오고 피부가 엄청 푸석거렸던 적이 있었거든요. 이때 세트에 들어있는 솝으로 부드럽게 세안하고 바이오제닉 에센스를 화장솜에 아주 듬뿍 적셔서 5분 정도 팩처럼 올려두는 방식으로 사흘 정도 집중 관리를 해봤습니다.
처음 딱 올렸을 때는 워터 제형이라 그런지 그냥 물 바르는 느낌인가 싶었는데, 팩을 떼어내고 나니까 피부 속이 쫀쫀하게 차오르면서 붉은 기가 눈에 띄게 가라앉는 게 보이더라고요. 확실히 바이오제닉 에센스 성분 자체가 피부 재생이나 진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그런지, 화장품 잘못 써서 뒤집어졌을 때나 컨디션 안 좋을 때 SOS 용도로 쓰기에 아주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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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닉 에센스 가격 생각하면 팩으로 쓰기에 조금 아깝다는 생각도 들지만, 피부과 한 번 가는 비용 생각하면 오히려 이게 가성비가 낫다는 느낌도 들더라고요. 솔직히 시중에 파는 일반적인 진정 앰플들보다 흡수력이 훨씬 빠르고 겉도는 느낌이 없어서 지복합성 피부인 저에게는 찰떡궁합이었습니다.
사용 기간이 열흘 정도 지났을 무렵에는 거칠었던 피부 결이 정돈되면서 손으로 만졌을 때 매끈한 느낌이 드는 게 가장 만족스러웠던 포인트였어요. 평소에 “바이오제닉 에센스 사도 될까” 고민하시던 분들 중에 피부 결이 거칠어서 화장이 자꾸 들뜨는 분들이라면 이 상황에서 가장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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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아침, 5분 만에 끝내는 ‘속광’ 메이크업 베이스 상황
중요한 미팅이 있거나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는 날에는 아침부터 화장이 잘 먹어야 하는데, 그럴 때 세포랩 세트 구성을 순서대로 다 활용해 보니까 확실히 시너지가 다르더라고요. 일단 솝으로 유분기를 싹 잡아주면서도 당기지 않게 세안을 한 뒤에 에센스를 손바닥에 덜어서 세 번 정도 겹쳐 바르는 ‘3스킨법’을 해봤습니다.
그 위에 세트에 포함된 모이스처라이저를 얇게 펴 발라주면 피부 위에 얇은 수분 막이 생기는 기분이 드는데, 이게 파운데이션이랑 궁합이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맞더라고요. 평소 같으면 오후 3시만 돼도 다크닝이 오고 코 옆이 끼기 마련인데, 바이오제닉 에센스로 기초를 탄탄히 다져놓으니 저녁까지 피부가 맑아 보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모이스처라이저 제형이 생각보다 가벼워서 건조하지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근데 에센스랑 같이 쓰니까 속건조를 딱 잡아줘서 하루 종일 얼굴이 편안했습니다. “바이오제닉 에센스 가성비” 측면에서 보면 이 세트 하나로 아침 기초를 끝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친구들이 오늘따라 피부 좋아 보인다고 뭐 썼냐고 물어볼 때 은근히 뿌듯한 마음이 드는 건 덤이었고요. 다만 유분기가 거의 없는 수분 위주의 광이라서 번들거리는 물광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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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 후 열 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야 하는 상황
제가 이틀에 한 번꼴로 테니스를 치는데 운동하고 나면 얼굴에 열이 확 오르면서 모공이 넓어지는 게 실시간으로 느껴지거든요. 그때 샤워하고 나와서 차갑게 보관해둔 바이오제닉 에센스를 얼굴바닥 전체에 두드리듯 흡수시켜주면 쿨링 효과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일반적인 쿨링 미스트는 뿌릴 때만 시원하고 금방 증발하면서 더 건조해지는데, 세포랩 제품은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면서도 그 수분감이 꽤 오래 유지되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특히 같이 들어있는 솝이 세정력이 좋으면서도 자극이 없어서 운동 후 땀과 노폐물을 씻어내기에 아주 안성맞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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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가방에 모이스처라이저 소분해서 들고 다니면서 발라주는데, 끈적임이 없으니까 바로 옷을 입거나 활동하기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더라고요. “바이오제닉 에센스 실사용” 후기들을 보면 운동하시는 분들 추천이 많던데 왜 그런지 직접 써보니 단번에 이해가 가는 대목이었습니다.
피부 열감을 제때 안 잡아주면 노화가 빨리 온다고 하잖아요? 그런 면에서 이 제품은 항노화와 진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서 야외 활동이 잦은 분들에게 ” 추천 제품”으로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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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상황에는 별로
솔직히 말씀드리면, 극건성 피부를 가진 분들이 한겨울에 이 세트만으로 버티기에는 보습의 밀도가 살짝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바이오제닉 에센스 자체가 워낙 가벼운 워터 타입이고 모이스처라이저도 산뜻한 편이라, 얼굴에 오일막을 씌운 듯한 묵직한 보습력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바이오제닉 에센스 단점”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분들은 이 세트를 쓰더라도 마지막에 페이스 오일이나 꾸덕한 크림을 한 겹 더 레이어링 해줘야 만족스러운 보습이 완성될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발효 화장품 특유의 향에 극도로 예민하신 분들입니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90% 155ml 2개 + 모이스처라이저 80ml 2개 + 솝 2개 세트를 처음 딱 개봉해서 향을 맡아보면 인공적인 향료 냄새가 아니라 약간 시큼한 발효취가 나거든요. 금방 날아가긴 하지만 향기로운 화장품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바이오제닉 에센스 비교” 시 이 부분을 꼭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저는 오히려 인공 향이 없어서 신뢰가 갔지만, 취향에 따라서는 ‘침 냄새 같다’고 느끼실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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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닉 에센스 가격이 30만 원 중반대를 훌쩍 넘어가다 보니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지만, 세트 구성이 워낙 알차서 2명이서 나눠 쓰거나 한 4~5개월 진득하게 피부 체질 개선용으로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비슷한 카테고리의 S사 피테라 에센스와 비교해 봐도 성분 함량 대비 가격 경쟁력이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피부 결이 보들보들해지는 체감이 빨라서 저는 꽤 만족하며 쓰고 있거든요. 여러분은 평소에 어떤 발효 에센스 쓰고 계신가요? 혹시 이것보다 더 가성비 좋은 제품 알고 계시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한줄 총평: 비싼 값 하는 결 광 에센스, 향만 참으면 꿀피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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