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느] 이드랑스 에센스 인 로션 200ml 2개 + 25ml 2개 증정
실제 사용 후기 & 솔직 리뷰
작성: Today Stories 편집팀 ·
상품 정보 한눈에 보기
| 상품명 | [아벤느] 이드랑스 에센스 인 로션 200ml 2개 + 25ml 2개 증정 |
| 가격 | 51,000원 |
| 브랜드 | 아벤느코리아 |
아벤느 이드랑스 에센스 인 로션 한 통 다 비워본 후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드랑스 에센스 인 로션 200ml 2개 + 25ml 2개 증정 구성은 가성비 면에서는 정말 따라올 게 없는데, 이게 제형이 은근히 쫀쫀해서 대충 바르면 겉돌 수 있더라고요. 솔직히 저도 처음에 그냥 쓱 바르고 말았을 때는 “뭐야, 좀 끈적거리네?” 싶었는데, 한 보름 정도 제대로 쓰는 법을 터득하고 나니까 왜 아벤느코리아 스테디셀러인지 알겠더라고요. 특히 속건조 심한 분들에게는 에센스 인 제품이 거의 구세주급인데, 그냥 바르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흡수시키는 방법이 따로 있어요.
쇼핑하시면서 수분 라인 고민하셨던 분들이라면 오늘 제가 알려드리는 팁만 따라 해도 피부 컨디션이 확 달라질 거예요. 제가 직접 한 통 다 비워가며 느낀 꿀팁들 위주로 하나씩 풀어볼 테니 구매 전에 꼭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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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사용법
일단 이 제품은 세안 직후에 바로 사용하는 게 가장 핵심이더라고요. 욕실에서 나오자마자 물기만 살짝 닦아내고 손바닥에 500원 동전 크기만큼 덜어서 얼굴 전체에 펴 발라주면 돼요. 에센스랑 로션이 합쳐진 타입이라 확실히 일반 스킨보다는 점도가 있고 로션보다는 가벼운 콧물 제형 느낌이에요.
처음 피부에 닿았을 때 아벤느 특유의 그 시원하고 깨끗한 향이 나는데, 이게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는 느낌이라 참 좋더라고요. 너무 세게 문지르기보다는 가볍게 두드려서 흡수시켜주는 게 피부 자극도 덜하고 속까지 수분이 차오르는 비결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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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팁 1: 3단계 레이어링으로 수분 가두기
에센스 인 제품을 200% 활용하는 첫 번째 방법은 한 번에 많이 바르는 게 아니라 얇게 세 번 겹쳐 바르는 거예요. 솔직히 한 번만 바르면 금방 날아가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얇게 도포하고 30초 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바르는 걸 세 번만 반복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피부 층층이 수분이 쌓이는 기분이 드는데, 전날 술 마셔서 피부 푸석할 때 이 방법 쓰면 진짜 화색이 돌더라고요.
제가 한 12일 정도 이 방식으로 아침저녁 케어해 봤더니 확실히 세수할 때 손끝에 닿는 피부 결 자체가 매끈해진 게 느껴졌어요. 추천 제품들 많이 써봤지만 레이어링 했을 때의 만족도는 이게 제일 높았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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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팁 2: 들뜬 각질 잠재우는 긴급 수분팩
가끔 코 옆이나 입 주변에 각질이 하얗게 올라올 때 있잖아요? 그럴 때 에센스 인 사도 될까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화장솜에 듬뿍 적셔서 팩처럼 올려보세요. 시중에 파는 마스크팩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자극도 없어서 예민한 날에 하기 딱 좋거든요.
저는 5분 정도만 붙여두는데, 떼어내고 나면 각질이 싹 잠잠해지면서 피부가 쫀쫀해진 게 육안으로도 보여요. 친구가 쓰는 타사 수분 앰플이랑 비교해 봐도 보습 유지력이 꽤 길어서 수정 화장 전에도 자주 애용하는 편이에요. 증정으로 받은 25ml 소용량 용기는 화장대 앞부분에 두고 이렇게 팩 전용으로 쓰니까 참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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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팁 3: 수정 화장 시 뭉침 없이 해결하기
오후 3~4시쯤 되면 화장이 들뜨고 뭉치기 시작하는데, 이때 쿠션 그냥 덧바르면 더 지저분해지는 거 다들 아시죠? 그럴 때 면봉에 에센스 인 제형을 살짝 묻혀서 화장이 뭉친 곳만 살살 닦아내 보세요. 아벤느코리아 제품답게 진정 성분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붉어진 피부도 금방 가라앉고 그 위에 수정 화장을 하면 아침에 갓 화장한 것처럼 잘 먹더라고요.
실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느끼는 건데 이건 단순한 기초 제품을 넘어서 메이크업 부스터 역할까지 톡톡히 해주는 거 같아요. 에센스 인 가성비 따져봐도 51,000원에 이 정도 활용도면 전혀 아깝지 않은 금액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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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팁 4: 미스트 공병에 담아 수시로 수분 충전
이게 제형이 묽은 편이라 미스트 공병에 담아서 쓰기에도 아주 그만이에요. 특히 히터 많이 트는 사무실이나 에어컨 바람 때문에 건조한 실내에서 얼굴이 땅길 때 한 번씩 뿌려주면 즉각적으로 수분감이 충전되는 기분이거든요. 일반 물로 된 미스트는 뿌리고 나면 오히려 더 건조해질 때가 있는데, 이건 로션 성분이 살짝 섞여 있어서 수분이 안 날아가게 잡아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는 가방에 항상 넣어 다니는데, 밖에서 찬바람 맞고 얼굴 따가울 때 뿌려주면 진정 효과가 생각보다 빨라서 놀랐어요. 여러분은 건조할 때 어떤 거 주로 쓰시나요? 저는 요즘 이것만 뿌리게 되더라고요.
📣 꿀팁 5: 모델링 팩 베이스로 시너지 높이기
집에서 모델링 팩이나 워시오프 팩 자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팩 하기 전에 이 제품을 평소보다 두 배 정도 두껍게 발라보세요. 팩의 영양 성분이 에센스 인 수분을 타고 피부 속 깊숙이 전달되는 통로 역할을 해주는 느낌이거든요. 저도 예전에는 그냥 맨얼굴에 팩을 올렸는데, 이렇게 베이스로 깔아주고 나서부터는 팩 떼어냈을 때의 그 광채가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일주일에 두 번 정도만 이렇게 공들여 관리해 줘도 에스테틱 다녀온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어요. 200ml 대용량이 두 개나 되니까 아끼지 않고 팍팍 쓸 수 있다는 게 이 구성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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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만은 주의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과유불급인 거 아시죠? 이 제품은 보습력이 꽤 강한 편이라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바르고 바로 화장을 하면 베이스 메이크업이 밀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요. 소위 말하는 ‘때처럼 밀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건 제품 결함이라기보다 흡수될 시간을 충분히 주지 않아서 생기는 거거든요.
그래서 바쁜 아침에는 양 조절을 잘해서 얇게 발라주거나, 바른 뒤에 손바닥으로 충분히 눌러서 완전히 흡수된 걸 확인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셔야 해요. 저도 처음엔 멋 모르고 듬뿍 발랐다가 파운데이션 다 뭉쳐서 세수 다시 한 적이 있거든요. 이것만 주의하시면 정말 인생 템으로 등극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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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이번 아벤느 이드랑스 세트는 구성이나 가격 면에서 정말 혜자로운 거 같아요. 200ml 본품 두 개에 여행용 25ml 두 개까지 주니까 한동안 화장품 떨어질 걱정은 없겠더라고요. 저처럼 속건조로 고생하거나 피부가 예민해서 아무거나 못 쓰시는 분들에게는 이만한 선택지가 없을 듯합니다.
물론 지성 피부인 분들에게는 여름철에 조금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양 조절만 잘하면 사계절 내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여러분은 환절기 피부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