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즈 S1 스마트데스크 1800x750mm, 화이트
실제 사용 후기 & 솔직 리뷰
작성: Today Stories 편집팀 ·
상품 정보 한눈에 보기
| 상품명 | 올즈 S1 스마트데스크 1800x750mm, 화이트 |
| 가격 | 1,800,000원 |
| 브랜드 | AllZ |
올즈 S1 스마트데스크 1800x750mm, 화이트 모델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건 단순히 높낮이가 조절되는 책상을 넘어선 일종의 ‘워크스테이션’에 가깝습니다. 180만 원이라는 가격이 선뜻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 보름 정도 써보니 저렴한 모션데스크들과는 구동 메커니즘부터 상판의 단단함까지 확실히 급이 다르다는 게 체감되더라고요.
광고에서 강조하는 그 수많은 기능들이 정말로 180만 원의 가치를 하는지, 아니면 허울 좋은 마케팅인지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사용하며 느낀 점들을 스펙 위주로 꼼꼼하게 따져봤습니다. 올즈 S1 스마트데스크 1800x750mm, 화이트 제품을 고민 중이시라면 구매 버튼을 누르기 전에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는 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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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1: 듀얼 모터의 소음과 속도, 밤에 써도 괜찮을까
상세페이지를 보면 저소음 듀얼 모터를 강조하며 아주 부드럽게 움직인다고 하잖아요. 사실 제가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밤늦게 작업하다가 높이를 바꿀 때 발생하는 웅웅거리는 진동 소음이었거든요.
실제로 써보니까 소리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일반적인 저가형 전동 책상 특유의 날카로운 기계음이 아니라 묵직하고 낮은 저음이 깔리더라고요. 층간소음을 걱정할 수준은 전혀 아니었고, 옆방에서 자고 있는 가족이 깰까 봐 조마조마할 필요도 없는 정도였습니다.
높이 조절 속도도 꽤나 기민한 편인데, 750mm에서 제가 서서 일하는 높이인 1100mm까지 올라가는 데 10초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인상적이었던 건 멈출 때의 느낌인데, 급정거하는 게 아니라 아주 부드럽게 감속하면서 멈추는 ‘소프트 스타트 & 스탑’ 기능이 정말 고급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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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2: 1800x750mm 상판의 광활함과 화이트 컬러의 관리 편의성
S1 스마트데스크 라인업 중에서도 1800 사이즈는 가장 큰 축에 속하는데, 이게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이 훨씬 압도적입니다. 32인치 모니터 두 개를 올리고도 옆에 노트북과 아이패드를 나란히 둘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남더라고요.
특히 세로 폭이 750mm라는 점이 신의 한 수인데, 보통 600mm짜리 책상은 모니터와 눈 사이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눈이 피로하거든요. 750mm 정도 되니까 팔을 쭉 뻗어도 여유가 있고 키보드 앞 공간에 노트를 두고 필기하기에도 충분한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화이트 컬러라 오염 걱정을 좀 했었는데, 상판 마감이 꽤나 치밀하게 되어 있어서 커피 자국이나 볼펜 자국 정도는 물티슈로 슥 닦으면 금방 지워지더라고요. 다만 완전 무광은 아니고 아주 미세한 광택이 있는데, 이게 조명을 받았을 때 눈부심이 적어서 장시간 작업하기에 눈이 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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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3: 스마트 앱 연동과 기능의 실효성
AllZ에서 자랑하는 스마트 기능 중 하나가 전용 앱을 통한 제어와 알림 기능이죠. 처음에는 “책상을 굳이 앱으로 조절해야 하나?”라는 의구심이 들었던 게 사실입니다.
근데 이게 한 며칠 써보니까 제가 설정해둔 시간에 맞춰서 “이제 일어날 시간입니다”라고 알림을 주는데, 의지력이 약한 저 같은 사람한테는 꽤나 강제성을 부여해 주더라고요. 관련 설정이나 펌웨어 업데이트도 앱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기기가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된다는 심리적 만족감도 컸습니다.
다만 앱 연결 과정에서 처음에 블루투스 페어링이 한 번에 안 돼서 한 5분 정도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한 번 연결된 이후로는 끊김 없이 잘 작동하긴 하지만, 기계치인 분들에게는 초기 설정이 아주 약간은 진입장벽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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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4: 최대 높이에서의 흔들림과 안정성 체크
모션데스크의 숙명은 결국 높이를 최대한 올렸을 때 얼마나 안 흔들리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S1 스마트데스크 상판을 제 가슴 높이까지 올리고 키보드 타이핑을 세게 해봤는데, 모니터 암에 달린 모니터가 미세하게 떨리긴 하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프레임 자체가 굉장히 두껍고 무거운 강철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양옆으로 흔들었을 때의 유격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저가형 모델들은 끝까지 올리면 책상이 전체적으로 좌우로 휘청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이 제품은 다리 구조가 역삼각형 형태로 안정적으로 지지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상판 무게만 해도 상당하기 때문에 처음 배송 왔을 때 위치를 잡는 게 정말 힘들더라고요. 한 번 자리를 잡으면 웬만해서는 옮길 엄두가 안 날 정도로 묵직하니, 설치 기사님이 오셨을 때 위치를 아주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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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가치
솔직히 S1 스마트데스크 가격 180만 원은 일반적인 사무용 가구의 범주를 한참 벗어난 금액입니다. 유명한 브랜드인 데스커의 프리미엄 라인도 100만 원 초중반대면 끊을 수 있는데, 굳이 올즈를 선택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고민이 되실 거예요.
하지만 마감의 디테일이나 스마트 기능의 완성도, 그리고 무엇보다 1800 사이즈에서 오는 여유로움을 생각하면 하이엔드 사용자를 타겟으로 한 제품임은 분명합니다. 허먼밀러 같은 수입 브랜드 책상들이 300~400만 원을 훌쩍 넘는 걸 감안하면, 오히려 국산 하이엔드 모델로서 적절한 포지셔닝을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모터의 보증 기간이나 사후 관리 측면에서도 AllZ라는 브랜드가 주는 신뢰도가 있기 때문에, 한 번 사서 10년 이상 쓸 생각이라면 나쁘지 않은 투자라고 봅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생산성을 중시하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합리적인 지출이라고 답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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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검증 요약
O – 광고대로 모터 소음이 매우 정숙하고 부드러움
O – 1800x750mm 상판의 크기와 두께감이 주는 안정성이 탁월함
△ – 스마트 앱 초기 연동 시 약간의 버벅임이 있을 수 있음
X – 화이트 컬러 특성상 모서리 부분의 미세한 스크래치는 눈에 띌 수 있음
종합적으로 봤을 때 올즈 S1 스마트데스크 1800x750mm, 화이트 제품은 광고 스펙의 약 95% 이상을 실제 체감으로 구현해낸 웰메이드 가구입니다. 가격적인 부담만 극복할 수 있다면, 서재의 분위기를 바꾸고 작업 효율을 올리는 데 이만한 아이템도 드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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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어떤 책상을 쓰고 계신가요? 혹시 모션데스크로 바꾼 뒤에 삶의 질이 달라진 경험이 있으신지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물어봐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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