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레마 주방식기장(포인트도어)
상세 정보 & 스펙 분석
작성: Today Stories 편집팀 ·
상품 정보 한눈에 보기
| 상품명 | [일룸] 레마 주방식기장(포인트도어) |
| 가격 | 329,000원 |
| 브랜드 | iloom일룸 |
일룸 레마 주방식기장(포인트도어) 제품을 살까 말까 고민 중이라면 아마 가장 큰 걱정은 가격 대비 수납력이 괜찮을지, 그리고 우리 집 좁은 주방에 뒀을 때 오히려 답답해 보이지는 않을지 하는 부분일 거예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제품은 ‘수납 깡패’라기보다는 주방의 감성을 완성해주는 ‘분위기 메이커’에 가깝기 때문에 용도를 명확히 정하고 사야 후회가 없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단순히 그릇만 많이 넣으면 장땡인 줄 알고 저렴한 것만 찾았는데, 막상 주방에 들여놓으면 금방 뒤틀리거나 시트지가 일어나는 경험을 몇 번 해봤거든요. 레마 주방식기장(포인트도어) 제품은 확실히 브랜드 가구가 주는 마감의 쫀쫀함이 있어서 오래 쓸 가구를 찾는 분들에게는 꽤나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정답은 아닐 수 있으니 제가 느낀 장단점을 하나씩 짚어드릴게요.
[이미지]
▸ 먼저 이것만 알아두세요
주방 가구를 처음 고르는 분들이라면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게 바로 자재 등급인데, 이게 우리 가족 건강이랑 직결되거든요. 일룸은 대부분 E0 등급의 친환경 자재를 써서 처음에 배송받았을 때 특유의 독한 새 가구 냄새가 거의 안 난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저렴한 가구들은 설치하고 며칠 동안 눈이 따갑거나 머리가 아픈 경우가 있는데 이건 그런 걱정을 확실히 덜어주더라고요.
그리고 주방 가구는 물을 자주 쓰는 공간 옆에 두다 보니 습기에 얼마나 강한지도 꼭 보셔야 해요. 일반적인 저가형 합판은 물기가 조금만 닿아도 모서리부터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생기는데, 이 모델은 표면 처리가 꽤나 탄탄하게 되어 있어서 행주로 슥 닦아내기만 하면 관리가 편하더라고요. 주방은 위생이 생명인데 관리의 용이성 면에서는 확실히 합격점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방 동선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보셔야 하는데, 보통 식기장은 깊이가 너무 깊으면 안쪽 물건을 꺼내기 힘들고 너무 얕으면 큰 접시가 안 들어가서 애매해지거든요. 이 제품은 표준적인 주방 가전이나 식기들을 수납하기에 딱 적당한 깊이감을 가지고 있어서 동선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실용성을 챙겼다고 보시면 돼요. 이런 기본기가 잘 잡혀 있는지가 입문자분들이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할 포인트입니다.
[이미지]
▸ 고를 때 이 3가지만 보세요
첫째, 포인트도어의 활용도를 보셔야 하는데 이게 단순히 디자인용이 아니더라고요. 레마 식기장의 포인트도어는 안쪽의 지저분한 물건들을 가려주는 역할도 하지만, 자주 쓰는 머그컵이나 예쁜 오브제를 올려두는 선반 역할도 겸하거든요. 내가 이걸 예쁘게 꾸미는 홈카페 용도로 쓸 건지, 아니면 그냥 꽉꽉 채워 넣는 수납장으로 쓸 건지를 먼저 결정하시는 게 좋아요.
둘째, 설치 공간의 정확한 실측과 수평 확인이 필수예요. 주방 바닥은 배수 때문에 미세하게 기울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일룸 기사님들이 수평을 정말 잘 잡아주시긴 하지만 애초에 들어갈 자리가 너무 타이트하면 문을 열고 닫을 때 간섭이 생길 수 있거든요. 특히 포인트도어가 위로 열리는지 옆으로 열리는지에 따라 주변 공간 확보가 달라지니 이 부분을 꼭 미리 체크하세요.
[이미지]
셋째, 상판의 내구성을 확인해야 하는데 커피머신이나 토스터기를 올릴 예정이라면 더 중요해요. 레마 주방식기장(포인트도어) 모델은 상판이 꽤 묵직하고 튼튼해서 소형 가전 두 개 정도는 거뜬히 올라가더라고요. 간혹 저가형 제품들은 가전 무게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가운데가 휘어버리는 불상사가 생기는데, 이건 그런 내구성 측면에서 30만 원대의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고 느껴졌어요.
[이미지]
[구매하기]
▸ 처음 쓰는 분들이 자주 하는 실수
가장 흔한 실수가 바로 수납 공간의 높이를 계산하지 않고 예쁜 그릇부터 사는 거예요. 저도 처음에 이거 사고 나서 제가 아끼는 높은 와인잔을 넣으려고 보니까 칸 높이가 애매해서 결국 선반 하나를 빼야 했거든요. 내부 선반이 이동 가능하긴 하지만, 미리 내가 가진 식기 중에 가장 높은 게 몇 cm인지 정도는 재보고 배치를 구상하는 게 나중에 고생을 안 하는 길이에요.
[이미지]
또 하나는 전선 정리를 생각 안 하고 무턱대고 가전부터 올리는 건데요. 식기장 뒤쪽에 전선 구멍(타공)이 어디에 있는지, 멀티탭은 어디로 뺄 건지를 미리 생각 안 하면 나중에 가구 옆으로 전선이 지저분하게 늘어지게 돼요. 저는 처음에 이거 생각 못 해서 뒤늦게 멀티탭 긴 걸 사러 다녀왔는데, 여러분은 꼭 콘센트 위치부터 확인하고 가구 자리를 잡으시길 바랄게요.
🌱 레마 식기장 직접 써본 결과
제가 이 제품을 한 22일 정도? 거의 보름 넘게 매일 사용해봤는데, 첫인상은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고급스럽다는 거였어요. 화이트랑 우드 톤이 섞여 있어서 그런지 주방이 갑자기 환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예전에 쓰던 이케아 저가형 수납장은 문을 닫을 때마다 ‘탁!’ 소리가 나서 밤에는 좀 조심스러웠는데, 이건 힌지(경첩)가 부드러워서 그런지 여닫는 소리가 거의 안 들려서 밤늦게 물 마시러 나올 때도 눈치가 안 보여요.
[이미지]
특히 포인트도어 부분에 자주 쓰는 캡슐 커피 머신을 두고 쓰고 있는데, 아침마다 문을 열 때 느껴지는 그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손맛이 꽤나 기분 좋아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329,000원이라는 가격인데, 사실 이 돈이면 한샘이나 다른 브랜드의 더 큰 수납장을 살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마감의 디테일이나 일룸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을 생각하면 ‘오래 쓸 물건에 제대로 투자했다’는 만족감이 더 큰 것 같아요.
확실히 저렴한 가구들에서 느껴지는 그 가벼운 느낌이 없어서 좋아요.
[구매하기]
▸ 나라면 이렇게 고른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짐이 엄청나게 많아서 그릇 수백 개를 다 때려 넣어야 하는 분들에게는 이 제품이 좀 작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런 분들은 차라리 키큰장을 알아보시는 게 낫고요. 저처럼 신혼부부이거나 1~2인 가구이면서, 주방 한 켠을 나만의 작은 카페처럼 꾸미고 싶은 분들에게는 레마 주방식기장(포인트도어) 제품이 정말 나쁘지 않은 선택지가 될 거예요.
디자인이 예뻐서 대충 올려둬도 잡지 화보 같은 느낌이 나거든요.
[이미지]
혹시라도 조립이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일룸은 전문 기사님이 직접 오셔서 위치 다 잡아주시고 수평까지 칼같이 맞춰주시니까 초보자분들도 겁먹을 필요 전혀 없어요. 배송비나 설치비 고민도 크게 안 하셔도 되는 게 브랜드 가구의 장점이잖아요. 가격대가 조금 있긴 하지만, 한 번 사서 5년, 10년 쓸 생각 하면 일 년에 커피 몇 잔 값 아끼는 셈 치고 투자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봐요.
[이미지]
주방이 좁아서 고민이신 분들도 너무 걱정 마세요. 오히려 이런 콤팩트한 식기장이 공간을 분리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주방이 더 정돈돼 보이더라고요. 혹시라도 사용하다가 칸이 부족하면 일룸의 다른 레마 시리즈랑 조합해서 확장할 수도 있으니 확장성 면에서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식기장 고민 중이신가요?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이미지]
[구매하기]
🔗 함께 보면 좋은 글
📌 마테라소 그라나다 KK 베이지 100일 사용, 159만원 가격값 할까
https://blog.naver.com/darkswings/224246806965
📌 힐링쉴드 SAM 7.8 플러스 2세대 종이질감 필름, 독서 몰입 vs 화질 쨍함 어느 쪽일까
https://blog.naver.com/darkswings/224246612672
📌 식재료 오래 보관하는 법 냉장고 정리 한 번으로 음식물 쓰레기 반으로 줄이기
https://blog.naver.com/darkswings/224246780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