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오버사이즈 사각 레트로 남자 여자 티타늄 안경테
실제 사용 후기 & 솔직 리뷰
작성: Today Stories 편집팀 ·
상품 정보 한눈에 보기
| 상품명 | 빅 오버사이즈 사각 레트로 남자 여자 티타늄 안경테 |
| 가격 | 74,600원 |
| 브랜드 | 2DITOR 투디터 |
투디터 오버사이즈 사각 티타늄 안경테 한 달 써보니 얼굴 작아 보일까
평소에 안경을 고를 때 얼굴이 커 보일까 봐 걱정하는 편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투디터 티타늄 안경테는 그런 고민을 꽤 잘 해결해 줍니다. 7만 원대 중반이라는 가격이 브랜드 안경보다는 저렴하지만 보급형보다는 조금 비싸서 망설였는데 실제로 써보니 디자인과 내구성 면에서 사도 괜찮겠다는 확신이 들었거든요.
빅 오버사이즈 사각 레트로 남자 여자 티타늄 안경테 전체 상품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제품은 남녀 공용으로 나왔고 무엇보다 크기감이 넉넉해서 얼굴형 보정 효과가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디자인은 복고풍이지만 티타늄 소재를 써서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주는데 왜 요즘 2DITOR 투디터 제품이 입소문을 타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이미지]
이런 분에게 추천
얼굴 면적이 좀 있어서 일반적인 안경을 쓰면 안경이 작아 보이는 분들에게 이 오버사이즈 사각 디자인은 정말 구원 투수 같은 존재가 될 거예요. 사각형이면서도 모서리가 부드럽게 굴려진 형태라 인상이 너무 강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레트로한 감성을 챙기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습니다. 티타늄 소재의 가벼움을 중시하면서도 어느 정도 존재감 있는 안경테를 찾는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네요.
다만 얼굴이 유독 작거나 콧대가 아주 낮은 분들은 안경이 자꾸 흘러내릴 수 있어서 이런 분들에게는 조금 과한 크기일 수도 있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려요.
[이미지]
첫 번째 이유
가장 먼저 손꼽고 싶은 장점은 역시나 확실한 크기에서 오는 얼굴 소멸 효과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가 예전에 쓰던 안경은 가로 폭이 좁아서 광대 부분이 부각되는 게 늘 스트레스였는데 투디터 티타늄 안경테로 바꾸고 나서는 그런 부분이 많이 가려지더라고요.
오버사이즈 사각 쉐입이 시선을 분산시켜주니까 확실히 거울을 볼 때마다 얼굴이 작아 보이는 느낌을 받는데 이게 은근히 자신감을 올려주는 요소가 됩니다. 사실 이 가격대에 이 정도 크기를 가진 티타늄 테를 찾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2DITOR 투디터 제품은 그 밸런스를 아주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지]
실제로 렌즈 가로 길이를 재보지는 않았지만 대략 눈으로 봐도 시중의 일반적인 안경보다 1.2배 정도는 넓어 보이는 시원시원한 개방감이 느껴지거든요.
가로 폭이 넉넉하다 보니 관자놀이가 눌리는 압박감도 거의 없어서 저처럼 옆짱구가 있는 분들이라면 이 오버사이즈 사각 테가 얼마나 편한지 공감하실 거예요. 제품들 중에서도 특히 이 모델이 디자인적으로 완성도가 높다고 느껴진 이유이기도 합니다.
[구매하기]
두 번째 이유
두 번째로는 티타늄 소재 특유의 가벼움과 내구성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거 정말 신기할 정도로 가벼워요. 처음 상자를 열고 안경을 들어봤을 때 생각보다 너무 가벼워서 이게 진짜 티타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손끝에 전해지는 무게감이 거의 없더라고요.
장시간 안경을 써야 하는 입장에서는 1g의 차이도 콧등의 피로도로 직결되는데 이 제품은 한 10시간 넘게 착용하고 있어도 코받침 눌림이 확실히 덜한 편이었습니다. 오버사이즈 사각 스타일은 보통 테가 크면 무거울 수밖에 없는데 티타늄을 적절히 섞어서 그 단점을 기술적으로 잘 커버한 느낌이에요.
며칠 전에는 작업하느라 밤늦게까지 안경을 쓰고 있었는데 나중에는 안경을 썼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착용감이 쾌적해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7만 4천 원대라는 가격이 투디터 티타늄 안경테의 가치를 생각하면 오히려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지는 지점이 바로 이 소재의 퀄리티 때문입니다. 카테고리에서 여러 안경테를 비교해 봐도 이 정도 크기에 이 무게감을 구현한 제품은 드물거든요.
세 번째 이유
마지막으로 레트로한 감성과 현대적인 세련미가 공존하는 디자인의 디테일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크기만 큰 게 아니라 안경다리 부분이나 코브릿지 부분의 마감이 꽤 정교하게 처리되어 있어서 저렴해 보이지 않는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오버사이즈 사각 디자인 특유의 투박함을 고급스러운 골드나 실버 톤의 티타늄 프레임이 세련되게 중화시켜주니까 정장이나 캐주얼 어디에나 잘 어울리더라고요. 저는 주로 셔츠에 매치하는 편인데 안경 하나만으로도 사람이 좀 더 지적이고 힙해 보이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서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한 2주 정도 쓰고 나가니까 주변에서 안경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는 지인들이 꽤 많았는데 확실히 투디터 티타늄 안경테가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2DITOR 투디터 브랜드 로고가 튀지 않게 배치되어 있어서 명품 안경 못지않은 감성을 합리적인 가격에 누릴 수 있다는 게 좋았습니다.
오버사이즈 사각 형태의 안경이 유행을 타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건 레트로한 기본에 충실해서 유행에 상관없이 오래 쓸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봐요.
[이미지]
아쉬웠던 건
솔직히 말해서 만족스러운 제품은 없듯이 아쉬운 점도 한 가지는 있었는데 바로 안경다리의 피팅 부분입니다. 오버사이즈 사각 제품이라 안경 자체가 크다 보니 얼굴이 작은 편인 분들에게는 귀 뒷부분이 조금 헐거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저도 처음에 받았을 때 고개를 숙이면 살짝 앞으로 쏠리는 현상이 있어서 근처 안경점에서 피팅을 한 번 받았는데 그 뒤로는 아주 편안하게 쓰고 있습니다. 7만 원 중반대 가격을 생각하면 전문가의 피팅 서비스가 포함되지 않은 점은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본인 두상에 맞게 조절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세요.
[이미지]
[구매하기]
한줄평: 얼굴은 반으로 무게는 깃털처럼 줄여주는 레트로의 정석
[구매하기]
여러분은 안경 고를 때 디자인이 먼저인가요 아니면 무게가 먼저인가요? 저는 이번에 투디터 티타늄 안경테를 써보면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게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됐는데 다른 분들의 선택 기준도 궁금하네요. 댓글로 여러분의 인생 안경 이야기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