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통 사태 보쌈 수육 장조림 찌개용 고기 냉장, 500g, 2개
실제 사용 후기 & 솔직 리뷰
작성: Today Stories 편집팀 ·
상품 정보 한눈에 보기
| 상품명 | 한돈 통 사태 보쌈 수육 장조림 찌개용 고기 냉장, 500g, 2개 |
| 가격 | 19,900원 |
| 브랜드 | 유황한돈 |
유황한돈 통 사태 보쌈 수육 집에서 삶아본 솔직한 느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성비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데, 부위 특성상 조리법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수 있는 고기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한돈 통 사태 보쌈 수육 장조림 찌개용 고기 냉장, 500g, 2개 구성을 직접 요리해보니 장점만큼이나 신경 써야 할 단점도 명확하더라고요.
가족들과 배불리 먹기에는 이만한 선택지가 없지만, 무턱대고 삼겹살처럼 생각하고 접근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거든요. 제가 며칠 동안 이 고기로 수육도 해보고 찌개도 끓여보면서 느낀 점들을 가감 없이 적어볼게요. 왜 사람들이 통 사태 부위를 찾으면서도 동시에 고민하는지 그 이유를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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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온 직후에 바로 요리하면서 느낀 아쉬운 점 3가지
손질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단점은 바로 근막과 기름기 손질이에요. 통 사태 부위는 특유의 쫄깃함이 매력이지만, 겉면에 붙은 질긴 근막을 어느 정도 제거하지 않으면 씹을 때 굉장히 불편할 수 있거든요.
칼이 잘 들지 않으면 손질하다가 진이 다 빠질 수도 있어서 요리 초보분들에게는 약간의 진입장벽이 느껴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도 처음에 대충 삶았다가 나중에 가위로 일일이 잘라내느라 고생 좀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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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이건 부위의 특성이기도 한데, 사태는 짧게 삶아서는 절대 부드러워지지 않아요. 일반적인 수육용 삼겹살이나 목살은 40분 정도면 충분하지만, 유황한돈 통 사태 같은 경우는 최소 1시간에서 1시간 반은 푹 삶아야 비로소 결대로 찢어지는 부드러움이 나옵니다.
저녁 식사 시간을 딱 맞춰야 하는 상황이라면 생각보다 일찍 요리를 시작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더라고요. 배고픈 상태에서 빨리 먹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 기다림의 시간이 꽤나 큰 단점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식감이 다소 퍽퍽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기름기가 거의 없는 살코기 중심이라서 삼겹살의 그 고소한 지방 맛을 기대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잘못 삶거나 너무 얇게 썰어두면 금방 수분이 날아가서 퍽퍽해지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아이들이나 치아가 약한 어르신들이 드시기에는 조금 질기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어서 조리할 때 압력솥을 쓰거나 배즙 같은 연육 작용을 도와주는 재료를 꼭 넣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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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찾게 되는 이유
가격 경쟁력이 압도적이라 부담이 없어요
솔직히 요즘 고깃값 너무 비싸잖아요. 그런데 유황한돈 브랜드의 냉장육 1kg을 2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건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통해서 다른 부위들과 비교해봐도 사태만큼 가성비가 훌륭한 부위가 없더라고요. 한 번 사서 반은 수육 해 먹고, 반은 소분해서 찌개용으로 얼려두면 일주일 식비가 확 줄어드는 게 체감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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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내가 거의 없고 고기 자체가 신선해요
아무리 싸도 냄새나면 못 먹는데, 이건 냉장 상태로 배송되어서 그런지 잡내가 거의 없더라고요. 보통 통 사태 요리할 때 소주나 생강을 들이붓다시피 하는데, 이번에는 기본적인 향신료만 넣었는데도 깔끔했어요.
유황한돈 특유의 깔끔함 덕분인지 고기 본연의 담백한 맛이 잘 살아있어서 건강식을 챙기는 기분이 듭니다. 신선도가 좋으니까 확실히 국물 요리에 넣었을 때 국물 맛도 훨씬 진하게 우러나는 것 같았어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정말 좋습니다
수육으로 먹다가 남은 고기를 다음 날 김치찌개에 넣었는데, 이게 또 별미더라고요. 사태는 오래 끓여도 고기 형태가 뭉개지지 않고 탄탄하게 유지되어서 장조림이나 찌개용으로도 아주 훌륭합니다.
통 사태 하나 사두면 보쌈부터 시작해서 국거리까지 해결되니까 주부 입장에서는 이보다 효자 아이템이 없죠. 활용도가 워낙 넓어서 냉장고에 쟁여두면 든든해지는 그런 식재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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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요리해서 먹어보니
열흘 전쯤에 친구들 초대해서 수육을 크게 한 판 내놓았는데요. 처음 봉지를 뜯었을 때 선홍빛 도는 색감부터가 예사롭지 않아서 안심이 됐습니다. 저는 아예 압력솥에 넣고 1시간 정도 푹 삶았는데, 그랬더니 단점으로 꼽았던 퍽퍽함이 많이 줄어들고 쫀득한 콜라겐 식감이 살아나더라고요.
살코기와 지방의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담백하면서도 씹는 맛이 있는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고기 상태가 복불복일까 봐 걱정했는데, 유황한돈 이름값은 확실히 하는 것 같아요.
쌈장에 마늘 하나 얹어서 먹으니까 소주가 절로 들어가는 맛이라 다이어트는 잠시 잊고 폭식해버렸네요. 500g씩 두 팩으로 나뉘어 있어서 한 번에 다 안 써도 된다는 점도 자취생이나 2인 가구에게는 참 편한 포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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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추천하는가?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기름진 고기를 원하거나 손질이 귀찮은 분들, 혹은 30분 내로 빠르게 요리를 끝내야 하는 분들에게는 비추천합니다. 이런 분들은 차라리 돈을 좀 더 주더라도 목살이나 삼겹살을 사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거예요.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을 원하고, 운동 중이라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짜야 하는 분들, 그리고 쫀득한 식감의 장조림이나 수육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이만한 선택지가 없다고 봅니다. 조리 시간만 넉넉히 잡는다면 19,900원의 행복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제품이에요.
결국 요리하는 사람의 정성이 조금 더 들어가는 부위지만 그만큼 결과물에서 오는 만족도와 가성비는 확실합니다. 여러분은 보쌈 하실 때 보통 어떤 부위를 가장 선호하시나요? 저는 이번에 사태 맛을 제대로 알아버려서 당분간은 이것만 시켜 먹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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