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 LG 스타일러 (W21WAM + SC5GMR52)
비교 분석 & 선택 가이드
작성: Today Stories 편집팀 ·
상품 정보 한눈에 보기
| 상품명 |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 LG 스타일러 (W21WAM + SC5GMR52) |
| 가격 | 5,730,000원 |
| 브랜드 | LG전자인증점 CDS유통 |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 LG 스타일러 (W21WAM + SC5GMR52) 세트를 집에 들일지 말지 고민하고 계신가요? 결론부터 시원하게 말씀드리면, 맞벌이 부부나 빨래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고 싶은 분들에게는 거의 종착역 같은 조합이지만, 세탁실 구조와 한 달 전기세 누진세 구간은 반드시 체크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500만 원이 훌쩍 넘는 거금이라 저도 처음엔 손이 떨렸는데, 한 25일 정도 써보니까 왜 다들 ‘가전은 LG’라고 하는지 피부로 느껴지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세탁기 따로, 건조기 따로, 스타일러는 나중에 살까 하며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모델명도 W21WAM이니 SC5GMR52니 너무 복잡해서 머리가 아팠거든요. 하지만 이왕 바꾸는 거 트롬 오브제컬렉션 라인으로 맞춰놓으니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이고 생활의 질 자체가 달라지는 걸 경험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겪어본 시행착오와 꿀팁들을 입문자분들 눈높이에 맞춰서 하나씩 풀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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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이것만 알아두세요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건 워시타워가 단순히 세탁기 위에 건조기를 얹어놓은 게 아니라는 점이에요. 기존의 직렬 설치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각 사서 연결 키트로 붙이는 방식이라 조작부가 위아래로 나뉘어 있거든요. 그러면 키 작은 분들은 건조기 버튼 누를 때 까치발을 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생기죠.
하지만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는 중앙 제어 방식이라 한곳에서 두 기기를 다 조절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그리고 건조기 방식도 중요한데, 요즘은 다 히트펌프 방식이라 옷감 손상이 적다고는 하지만 이것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특히 이 모델은 인공지능이 옷감 무게와 부드러움을 감지해서 최적의 패턴으로 돌려주는데, 이게 생각보다 똑똑하더라고요. 수건은 더 뽀송하게, 셔츠는 덜 구겨지게 알아서 조절해주니까 일일이 모드를 공부할 필요가 없어서 초보자들에게는 정말 편한 기능이죠.
스타일러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옷에 향기 입히는 기계가 아니에요. 무빙행어라고 해서 옷을 직접 흔들어서 미세먼지를 털어내고 스팀으로 살균하는 원리거든요. 회식 다녀와서 고기 냄새 밴 코트나 매일 세탁하기 힘든 교복, 정장 관리에는 이만한 게 없어요.
다만 소음이 좀 있을 수 있는데, 이건 밑에서 나라면 어떻게 고를지 설명할 때 더 자세히 다뤄볼게요.
마지막으로 구매처 선택인데, LG전자인증점 CDS유통 같은 공식 루트를 통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워낙 고가이기도 하고 설치 난이도가 있는 제품이라 공식 기사님이 오셔서 수평 제대로 잡아주시고 설명해주시는 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나중에 사후 서비스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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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를 때 이 3가지만 보세요
첫째, 우리 집 세탁실의 높이와 문 폭을 반드시 보세요. 트롬 오브제컬렉션 제품은 일체형 디자인이라 높이가 꽤 됩니다. 설치 가이드에는 나온 수치보다 여유 공간이 5~10cm는 더 있어야 기사님이 작업하시기 편하고 소음도 덜해요.
저도 처음에 문 폭이 딱 맞아서 안 들어갈까 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몰라요. 설치 전 방문 견적을 받거나 줄자로 꼼꼼히 재보는 건 필수입니다.
둘째, 용량 선택에서 욕심을 버리거나 혹은 확실히 키우거나 둘 중 하나를 하세요. 21kg 세탁기와 16kg 건조기 조합이면 4인 가족 기준으로도 충분하지만, 이불 빨래를 자주 하신다면 더 큰 용량을 고민하시겠죠? 하지만 일반적인 가정집이라면 이 모델 정도가 딱 적당한 마지노선 같아요.
너무 크면 오히려 공간만 차지하고 소량 빨래 돌릴 때 전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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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가전 간의 연동성을 확인하세요. 이 제품의 장점은 ThinQ 앱을 통해 세탁이 끝나갈 즈음 건조기를 예열해두는 기능이 있다는 거예요. 세탁기에서 ‘면 티셔츠’ 코스를 썼으면 건조기가 알아서 그에 맞는 코스를 대기하고 있더라고요.
이런 소소한 연결성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바쁜 아침이나 퇴근 후에는 시간을 엄청나게 아껴주는 핵심 포인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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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쓰는 분들이 자주 하는 실수
저도 처음에 했던 실수인데, 세탁 세제를 너무 많이 넣는 거예요. 트롬 오브제컬렉션 세탁기는 인공지능이 세제 양을 알아서 조절해주는 모델도 있지만, 직접 넣을 때 ‘거품이 많아야 잘 닦이겠지’ 싶어 듬뿍 넣으면 나중에 헹굼 시간이 무한대로 늘어나는 마법을 보게 됩니다. 적정량을 지키는 게 기계 수명에도 좋고 옷감 잔류 세제 걱정도 덜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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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실수는 스타일러에 옷을 대충 거는 거예요. 스타일러는 옷을 세게 흔들어서 먼지를 터는 방식이라 옷걸이가 홈에 딱 맞게 고정되지 않으면 ‘덜컹덜컹’ 소음이 엄청나게 커져요. 저도 처음에 소리가 너무 커서 불량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제가 옷걸이를 대충 걸어놨더라고요.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제대로 끼우는 습관만 들여도 밤에 돌릴 때 훨씬 조용합니다.
🌱 트롬 오브제컬렉션 직접 써본 결과
거의 보름 조금 넘게, 한 20일 정도 이 세트를 써보면서 느낀 건 ‘왜 이제 샀나’ 하는 후회뿐이었어요. 특히 수건 건조가 대박인데, 예전에는 자연 건조하면 수건이 빳빳해서 얼굴 닦을 때 좀 아팠거든요? 근데 여기서 나온 수건은 호텔 수건처럼 결이 하나하나 살아있어서 폭신함이 달라요.
건조기 딱 열었을 때 그 따끈하고 뽀송한 냄새를 맡으면 573만 원이라는 트롬 오브제컬렉션 가격 생각이 싹 사라집니다.
소음 부분도 궁금하실 텐데, 확실히 밤늦게 돌리기엔 조금 신경 쓰이는 정도예요. 세탁기는 조용한 편인데 건조기가 돌아갈 때 지퍼나 단추가 부딪히는 소리는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주로 저녁 먹기 전에 돌려놓고 자기 전에 정리하는 편이에요.
스타일러도 SC5GMR52 모델 기준으로 무소음 모드가 있긴 하지만, 일반 모드일 때는 바닥으로 진동이 살짝 전달되는 느낌이라 층간소음 예민하신 분들은 전용 매트를 깔아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단점도 솔직히 말해야겠죠? 일단 스타일러 거울형 디자인이라 지문이 좀 잘 묻어요. 예쁘긴 한데 아이들 있는 집은 자주 닦아줘야 할 거예요.
그리고 워시타워 건조기 필터 청소가 생각보다 귀찮습니다. 매번 돌릴 때마다 먼지를 비워줘야 성능이 유지되는데, 이게 은근히 손이 가더라고요. 그래도 빨래 널고 걷는 수고에 비하면 이건 일도 아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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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면 이렇게 고른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삼성 비스포크 그랑데 AI랑 고민하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삼성은 디자인이 좀 더 트렌디하고 조작부가 다 터치식이라 예쁘긴 하죠. 그런데 저는 가전 특유의 묵직한 내구성과 세탁 본연의 성능을 생각해서 LG를 골랐어요.
특히 LG전자인증점 CDS유통에서 구매하면 설치부터 사후 관리까지 믿음이 가니까요.
이런 분들이라면 이 조합 . 셔츠나 슬랙스를 자주 입어서 매일 다림질하기 귀찮은 분들, 미세먼지 심한 날 빨래 널 데가 없어서 스트레스받는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깔끔한 세탁실을 원하는 분들이요. 전기세 걱정도 많이 하시는데, 한 달 동안 이틀에 한 번꼴로 풀가동해본 결과 저희 집 기준으로 만 원에서 만 오천 원 정도 더 나오는 수준이었어요.
이 정도면 삶의 질 상승 비용으로 충분히 지불할 용의가 있는 금액 아닌가요?
혹시 “건조기 쓰면 옷 다 줄어드는 거 아냐?” 하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고온 건조가 아니라 저온 제습 방식이라 확실히 덜 줄어들어요. 물론 완전 건조 불가인 니트류는 조심해야겠지만, 일반적인 면 티셔츠나 속옷은 큰 변형 없이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세탁기나 건조기 고민 중이신가요?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다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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