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 프레임 Pro Neo QLED TV 163cm(65인치)KQ65LSF03WFXKR
상세 정보 & 스펙 분석
작성: Today Stories 편집팀 ·
상품 정보 한눈에 보기
| 상품명 | 삼성 더 프레임 Pro Neo QLED TV 163cm(65인치)KQ65LSF03WFXKR |
| 가격 | 3,540,000원 |
| 브랜드 | 삼성공식파트너 보보 |
삼성 더 프레임 65인치 빛반사와 소음 일주일 써보니 이랬다
결론부터 말하면 삼성 더 프레임 Pro Neo QLED TV 163cm(65인치)KQ65LSF03WFXKR 모델은 거실을 갤러리로 만들고 싶은 분들에겐 대체 불가능한 선택지지만, 오직 ‘영화관 화질’ 하나만 보고 사는 분들에겐 약간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제품이에요.
일주일 정도 거실에 걸어두고 써보니까 확실히 사람이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사소한 디테일들이 꽤 많이 보이더라고요.
왜 굳이 이 비싼 돈을 주고 아트 모드가 있는 TV를 사는지 처음엔 저도 의문이었는데, 직접 거실 벽에 착 붙여놓고 보니까 그 이유를 단박에 알 수 있었거든요.
3,540,000원이라는 가격이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니라서 저도 결제 직전까지 수만 번 고민을 했는데요, 그 고민의 과정부터 실제 사용하며 느낀 솔직한 장단점까지 하나씩 시간 순서대로 풀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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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날
거실 인테리어를 새로 시작하면서 가장 큰 골칫덩이가 바로 TV였어요. 요즘 나오는 대형 TV들은 성능은 좋지만 꺼져 있을 때 그 거대한 검은색 직사각형이 거실 분위기를 너무 칙칙하게 만드는 게 싫었거든요.
그래서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더 프레임 모델을 검색하기 시작했는데, 마침 삼성공식파트너 보보 상세페이지에서 브랜드데이 혜택이 꽤 크게 뜨더라고요.
사실 이 가격이면 비슷한 급의 일반 Neo QLED 75인치나 심지어 85인치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금액이라 ‘화면 크기냐, 디자인이냐’를 두고 정말 치열하게 고민했어요.
하지만 결국 65인치(163cm)가 저희 집 거실 아트월 크기에 가장 황금비율로 맞을 것 같다는 판단이 섰고, 무엇보다 벽에 완전히 밀착되는 그 슬림함은 다른 모델이 흉내 낼 수 없는 부분이라 결심을 굳혔죠.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주문하니까 나중에 A/S 문제나 설치 기사님들의 전문성 부분에서도 훨씬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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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본 첫날
기다리던 설치 날, 기사님 두 분이 오셔서 벽면 수평을 정말 칼같이 맞춰주시는 걸 보고 일단 안심했어요. 이 제품은 일반 TV랑 다르게 벽에 완전히 밀착되어야 예쁘기 때문에 브라켓 설치가 핵심인데, 삼성공식파트너 보보 기사님들이 숙련도가 높으셔서 그런지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시더라고요.
박스에서 꺼내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역시나 ‘매트 디스플레이’였는데, 이건 정말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이 훨씬 충격적이었어요.
기존에 쓰던 TV는 거실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화면에 그대로 반사되어서 낮에는 화면이 잘 안 보일 정도였거든요.
근데 이 녀석은 화면을 손으로 슬쩍 만져보니 미세하게 오돌토돌한 질감이 느껴지면서 빛을 완전히 흡수해버리는 느낌이더라고요.
전원을 켜기 전인데도 벌써부터 ‘아, 이거 물건이다’ 싶은 생각이 들면서 거실 분위기가 확 차분해지는 걸 느꼈어요.
화면 크기는 163cm라 30평대 거실에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딱 알맞은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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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일주일 정도 매일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사용해 보니까 처음에는 몰랐던 실사용 데이터들이 쌓이기 시작했어요. 가장 궁금했던 게 아트 모드를 켜두면 전기세가 얼마나 나올까 하는 부분이었는데, 사실 이 모델은 주변 밝기를 감지해서 스스로 조도를 조절하고 사람이 없으면 화면을 꺼주는 센서가 있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며칠 내내 아트 모드로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띄워놔도 기기 자체가 뜨거워지거나 소음이 크게 발생하는 일은 전혀 없었어요.
특히 밤에 조명을 다 끄고 TV 소음을 조용히 체크해 봤는데, 예전 구형 모델들에서 들리던 미세한 고주파음이나 냉각 팬 소리 같은 게 거의 들리지 않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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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쓰다 보니 단점도 몇 가지 보이긴 했는데요, 가장 크게 다가온 건 아무래도 일반 Neo QLED 모델들에 비해 ‘블랙’ 표현력이 미세하게 옅다는 점이었어요.
매트 디스플레이 특성상 빛 반사는 0에 가깝지만, 대신 완전한 암실에서 영화를 볼 때 검은색 부분이 아주 살짝 뜬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거든요.
물론 이건 옆에 두고 비교하지 않으면 모를 수준이지만, 화질에 아주 민감한 분들이라면 체크해야 할 포인트예요.
그리고 스마트 TV 메뉴를 조작할 때 타이젠 OS의 반응 속도가 가끔 한 박자 늦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건 300만 원 중반대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조금 더 빠릿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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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
일주일을 꽉 채워 써본 지금 시점에서 누군가 저에게 “다시 돌아간다면 이 가격 주고 또 살 거야?”라고 묻는다면, 제 대답은 망설임 없이 “예스”입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LG 올레드 G 시리즈와도 고민을 많이 했지만, 올레드는 화면 반사가 심해서 낮에 거실에서 보기엔 스트레스가 좀 있거든요.
더 프레임은 낮에도 밤에도 어떤 조명 환경에서든 눈이 편안하다는 게 확실한 강점이고, 무엇보다 TV가 더 이상 거실의 짐이 아니라 인테리어의 핵심 소품이 됐다는 게 가장 커요.
솔직히 말하면 이 제품은 이런 분들에게는 비추하고 싶어요. 오로지 넷플릭스나 유튜브 고화질 영화만 시청하시는 분, 혹은 어두운 방에서 게임만 하시는 분들은 차라리 같은 가격대의 일반 8K 모델이나 고사양 Neo QLED로 가시는 게 훨씬 만족도가 높을 거예요.
하지만 거실이 밝고 햇빛이 잘 들어오는 집, TV를 안 볼 때도 공간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싶은 분, 그리고 아이들이 있어서 화면 반사로 인한 눈 피로도가 걱정되는 부모님들이라면 브랜드데이 기간을 이용해서 삼성공식파트너 보보에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여러분은 TV 고를 때 화질이 우선인가요, 아니면 디자인이 우선인가요? 댓글로 의견 나눠주시면 궁금한 점 답변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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