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코리아 가정용 모기 해충 벌레 퇴치기 포충기 AMT1
상품 소개 & 특징 분석
작성: Today Stories 편집팀 ·
상품 정보 한눈에 보기
| 상품명 | 알로코리아 가정용 모기 해충 벌레 퇴치기 포충기 AMT1 |
| 가격 | 59,900원 |
| 브랜드 | 알로코리아 |
알로코리아 가정용 모기 해충 벌레 퇴치기 포충기 AMT1 제품을 처음 봤을 때 사실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컸어요. 결론부터 시원하게 말씀드리면 이 제품은 빛으로 유인하는 방식이라 설치 위치가 승패의 90%를 결정하더라고요. 한 12일 정도 거실이랑 침실을 옮겨가며 써봤는데 그냥 구석에 처박아두면 반도 못 쓰는 꼴이 됩니다.
요즘은 통해서 가격 비교도 많이 해보실 텐데 59,900원이라는 가격이 아깝지 않으려면 제가 찾은 명당 포인트를 꼭 확인하셔야 해요. 소음이 거의 없어서 밤에 켜두기엔 딱인데 이게 또 사람 근처에 두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도 하거든요. 왜 그런지는 아래에서 하나씩 아주 솔직하게 풀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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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사용법
알로코리아 AMT1 사용법은 사실 설명서가 필요 없을 정도로 정말 간단한 편이에요. 구성품에 들어있는 USB 케이블을 전원 어댑터나 보조배터리에 연결하고 상단에 있는 버튼만 눌러주면 끝이거든요.
별도의 화학 약품을 쓰는 게 아니라 UV LED 광원으로 모기를 유인해서 하단에 있는 팬으로 빨아들이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처음 켰을 때 아주 미세하게 “스으으” 하는 바람 소리가 들리는데 이게 거슬리는 수준은 아니더라고요. 처음 사용하실 때는 일단 거실 중앙보다는 벽면이나 약간 높은 선반 위에 올려두고 테스트해보는 걸 추천해요.
📣 꿀팁 1: 바닥보다는 무조건 1.5m 높이에 설치하세요
많은 분이 실수하는 게 포충기를 그냥 바닥에 내려놓는 건데 이건 정말 비효율적이에요. 모기나 날벌레는 보통 사람의 눈높이나 그보다 조금 낮은 위치에서 비행하는 습성이 있거든요. 한 열흘 정도 써보니까 바닥에 뒀을 때보다 1.5m 정도 되는 선반이나 서랍장 위에 올려뒀을 때 포획량이 확실히 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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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로코리아 AMT1 디자인이 깔끔해서 인테리어 소품처럼 선반 위에 올려둬도 전혀 이질감이 없더라고요. 저는 거실장 한쪽 끝에 올려두고 쓰는데 확실히 공중에 떠 있는 벌레들을 더 잘 잡아주는 느낌이었어요. 혹시 집에 적당한 선반이 없다면 캠핑용 랜턴 걸이 같은 걸 활용해서라도 높이를 확보해 보세요.
📣 꿀팁 2: 밤에는 실내 모든 조명을 끄는 게 핵심입니다
이건 정말 중요한 꿀팁인데 알로코리아 AMT1 유인 광원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강한 편은 아니에요. 거실 등에 켜져 있거나 TV가 밝게 빛나고 있으면 모기들이 이 기계의 UV 램프 쪽으로 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자기 전 1~2시간 전부터 거실 불을 다 끄고 이 제품만 딱 켜두는데 그러면 주변이 어두우니까 모기들이 알아서 불빛을 찾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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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불 켜놓고 같이 생활할 때는 “이거 잡히는 거 맞아?” 싶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보면 통 안에 작은 초파리랑 모기가 갇혀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주변 환경을 최대한 어둡게 만들어줄수록 포충기 성능이 200% 발휘된다는 점 잊지 마세요. 빛 공해가 적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이 제품을 제대로 쓰는 첫걸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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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팁 3: 사람과 멀리 떨어진 곳에 두어야 합니다
이건 알로코리아 AMT1 단점이라기보다는 포충기라는 제품군의 특징인데 사람 옆에 두면 안 돼요. 모기는 빛보다 사람 몸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와 열기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하거든요. 침대 머리맡에 이 제품을 두면 모기가 기계로 가려다가 옆에 있는 사람을 먼저 발견하고 달려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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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과 2~3m 정도 떨어진 반대편 구석이나 모기가 들어올 만한 현관문 근처, 혹은 베란다 쪽에 설치하는 거예요. 저는 처음에 멋모르고 머리맡 협탁에 뒀다가 모기한테 몇 방 물리고 나서야 깨달았어요. “아, 내가 모기를 유인하는 미끼가 됐구나” 싶더라고요.
위치만 잘 바꿔줘도 자는 동안 모기 소리에 깰 일은 거의 없으실 거예요.
📣 꿀팁 4: 포획 통은 최소 2~3일 뒤에 열어보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벌레가 잡혔는지 궁금하다고 바로 하단 트레이를 열어보시는 분들이 많죠? 근데 그러면 아직 살아있는 모기가 다시 밖으로 탈출할 수도 있어요. 알로코리아 AMT1 내부의 팬 바람으로 벌레를 아래로 몰아넣고 서서히 건조해 죽게 만드는 방식이라 시간이 좀 필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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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한 3일 정도는 끄지 않고 계속 돌리거나 혹은 낮 시간에도 팬이 돌아가게 해서 잡힌 벌레들이 완전히 탈수되게 기다려요. 통을 열었을 때 살아있는 모기가 날아오르면 그만큼 허탈한 게 없으니까요. 청소할 때도 그냥 탁탁 털어내기만 하면 돼서 관리 자체는 굉장히 편한 편이었어요.
📣 꿀팁 5: 유인제나 맥주를 살짝 묻혀보세요
기본적으로 광센서만으로도 작동하지만 더 확실한 효과를 원한다면 트레이 안에 전용 유인제를 넣거나 맥주를 살짝 묻힌 솜을 넣어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추천 제품 찾아보시면 같이 쓰는 유인제들도 꽤 나오는데 그걸 쓰면 확실히 유입 속도가 빨라지더라고요.
저는 집에 먹다 남은 맥주를 아주 살짝 묻혀서 넣어봤는데 모기보다는 초파리 잡는 데 효과가 대박이었어요. 주방 근처에 초파리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분들은 이 방법 꼭 써보세요. 굳이 비싼 돈 안 들여도 집안에 있는 재료들로 충분히 업그레이드해서 쓸 수 있다는 게 이 기계의 장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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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만은 주의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낮 시간의 창가에는 절대 두지 마시라는 거예요. 알로코리아 AMT1 광센서가 햇빛을 받으면 유인력이 아예 제로에 가까워지거든요. 밖에서 들어오는 자연광이 훨씬 강하기 때문에 기계의 푸른 빛이 모기 눈에는 보이지도 않게 됩니다.
가정용 모기 퇴치기라고 해서 24시간 내내 창가에 두면 전기세만 낭비하는 꼴이 될 수 있어요. 낮은 최대한 어두운 구석에 두시거나 아예 전원을 꺼두시고 해가 질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게 가장 현명한 사용법입니다. 이걸 모르고 “낮에 켜뒀는데 한 마리도 안 잡혀요” 하시면 정말 낭패니까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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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어떤 방식으로 여름철 벌레들을 막고 계신가요?
저는 한 보름 정도 써보니 만족스러운 박멸은 아니더라도 밤에 귀 근처에서 윙윙거리는 스트레스는 확실히 줄어들어서 만족하고 있어요. 궁금한 점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 주시고 여러분만의 꿀팁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조금 더 써보고 한 달 뒤에 내구성이나 필터 오염 정도도 한 번 더 체크해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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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한 대 더 사서 부모님 댁에도 놔드릴 의향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