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웨이스트 허니포켓 대형 밀랍랩 허니랩 밀랍백 비즈왁스랩
상품 소개 & 특징 분석
작성: Today Stories 편집팀 ·
상품 정보 한눈에 보기
| 상품명 | 제로웨이스트 허니포켓 대형 밀랍랩 허니랩 밀랍백 비즈왁스랩 |
| 가격 | 22,000원 |
| 브랜드 | 허니랩honeywrap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허니포켓 대형 제품은 환경에는 정말 좋지만 처음 쓰는 분들에게는 끈적이는 촉감이 상당히 낯설고 관리법도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제로웨이스트 허니포켓 대형 밀랍랩 허니랩 밀랍백 비즈왁스랩 상품을 구매해서 직접 사용해 본 결과, 장점과 단점이 아주 명확하게 갈리는 물건이었거든요. 단순히 예뻐서 샀다가는 며칠 못 가 싱크대 구석에 처박아둘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렇게 느꼈는지, 그리고 그럼에도 왜 제가 계속 쓰고 있는지 지금부터 솔직하게 하나씩 풀어보도록 할게요. 보통 주방용품은 편하려고 사는데 이건 처음엔 오히려 일감을 늘려주는 기분까지 들었거든요. 하지만 한 2주 정도 꾸준히 써보니까 그 매력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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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쉬운 점 3가지
첫 번째 단점은 처음 개봉했을 때 느껴지는 특유의 끈적임과 향입니다. 허니포켓 대형 제품은 천연 밀랍을 입혀서 만든 거라 만졌을 때 손에 무언가 묻어나는 듯한 끈끈한 기분이 들어요. 처음에는 이게 위생적인 건가 싶기도 하고 손에 닿는 느낌이 좋지 않아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밀랍 특유의 향도 은은하게 나는데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음식을 넣었을 때 냄새가 배지 않을까 걱정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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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열에 너무나도 취약하다는 점입니다. 이건 허니랩honeywrap 브랜드뿐만 아니라 모든 밀랍랩의 공통적인 문제이기도 한데 따뜻한 음식을 바로 넣으면 절대 안 돼요. 밀랍이 열에 녹기 때문에 갓 구운 빵이나 방금 데운 채소를 넣으면 포켓 안쪽의 코팅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설거지를 할 때도 반드시 찬물을 사용해야 해서 기름기가 묻었을 때는 세척하기가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더라고요.
세 번째는 관리와 건조의 불편함입니다. 밀랍백 형태라 안쪽까지 씻고 말리는 게 일반적인 비닐봉지보다 훨씬 공이 많이 들어갑니다. 입구를 벌려서 잘 말려주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길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 건조대 공간을 꽤 많이 차지하는 편이에요.
키워드를 검색해서 세척 꿀팁을 찾아봐도 결국은 사람의 정성이 들어가는 일이라 귀차니즘이 심한 분들에게는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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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쓰는 이유
첫 번째 장점은 비닐과는 비교도 안 되는 확실한 신선도 유지 능력입니다. 제가 허니포켓 대형 제품을 쓰면서 가장 놀랐던 점이기도 한데 상추나 깻잎 같은 잎채소를 넣어두면 보관 기간이 정말 비약적으로 늘어납니다. 비닐봉지에 넣었을 때는 3~4일이면 시들해지던 것들이 여기 넣으면 열흘이 지나도 생생하더라고요.
밀랍이 적당히 공기를 통하게 하면서도 수분은 가둬주는 역할을 해서 그런지 식재료가 숨을 쉬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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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의 경제성과 가성비입니다. 허니포켓 대형 가격 22,000원이 처음에는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걸 한 번 사면 관리만 잘했을 때 최소 6개월에서 1년은 거뜬히 쓰거든요. 우리가 무심코 뽑아 쓰는 일회용 비닐봉지나 지퍼백 가격을 생각하면 훨씬 이득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특히 허니랩honeywrap 제품은 내구성이 좋아서 여러 번 씻어도 밀랍이 쉽게 벗겨지지 않아 실사용 기간이 꽤 길다는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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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환경에 대한 죄책감을 덜어준다는 정서적인 만족감입니다. 매번 요리할 때마다 쏟아져 나오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보며 마음이 무거웠는데 비즈왁스랩 하나로 쓰레기 배출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더라고요. 단순히 친환경이라서 쓰는 게 아니라 제품 자체가 가진 기능성이 뛰어나다 보니 환경 보호는 덤으로 따라오는 느낌입니다.
제로웨이스트 허니포켓 대형 밀랍랩 허니랩 밀랍백 비즈왁스랩 제품을 쓰면서 내 삶이 조금 더 정갈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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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써보니
지금 한 보름 넘게 이 제품을 매일같이 주방에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처음 일주일은 솔직히 적응기였습니다. 찬물로 씻어야 한다는 점이나 끈적거리는 느낌 때문에 “아, 그냥 편하게 비닐 쓸까?” 하는 유혹이 수십 번도 더 찾아왔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냉장고 구석에 넣어뒀던 오이를 꺼냈는데 갓 딴 것처럼 아삭한 걸 확인하고 나서는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특히 대형 사이즈라 양배추 반 통이나 큰 브로콜리도 쑥쑥 잘 들어가서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포켓 형태라 랩처럼 그릇을 감쌀 필요 없이 그냥 쏙 집어넣고 입구만 손의 온기로 꾹 눌러주면 밀봉이 됩니다. 처음엔 어색했던 밀랍 향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옅어지고 손에 닿는 촉감도 익숙해지니 오히려 자연적인 느낌이라 정겹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22,000원이라는 투자가 아깝지 않을 만큼 주방의 풍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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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추천인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살림의 효율성보다 식재료의 신선도와 환경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입니다. 특히 대량으로 채소를 사두고 금방 시들어서 버리는 게 아까웠던 분들이라면 이 제품이 신세계를 열어줄 거예요. 반대로 모든 걸 식기세척기에 돌려야 하고 관리가 조금이라도 불편한 건 딱 질색인 분들에게는 비추천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관리법이 생소할 수 있지만 찬물에 헹궈서 그늘에 말린다는 원칙만 지키면 생각보다 오래 쓸 수 있는 기특한 물건입니다. 주변에서 허니포켓 대형 사도 될까 물어본다면 저는 일단 한 개만 써보고 결정하라고 말해주는 편이에요. 쓰다 보면 밀랍이 옅어지는 시기가 오는데 그때는 밀랍 블록을 사서 다시 리프레시해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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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분명하지만 식재료의 생명력을 연장해 주는 능력만큼은 대체 불가능이라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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