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 블룸 글로우 올데이 실키 광채 쿠션 팩트 13g SPF50+ (본품+리필)
실제 사용 후기 & 솔직 리뷰
작성: Today Stories 편집팀 ·
상품 정보 한눈에 보기
| 상품명 | 코이 블룸 글로우 올데이 실키 광채 쿠션 팩트 13g SPF50+ (본품+리필) |
| 가격 | 62,000원 |
| 브랜드 | koy |
블룸 글로우 쿠션, 쓰기 전에 알아야 할 단점 3가지
코이 블룸 글로우 올데이 실키 광채 쿠션 팩트 13g SPF50+ (본품+리필)을 구매하기 전에 꼭 알아두셔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블룸 글로우라는 이름만 보고 혹해서 덜컥 구매했지만, 몇 주 사용해 보니 명확하게 아쉬운 점들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의 를 돕기 위해, 블룸 글로우 쿠션의 단점부터 솔직하게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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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아쉬운 점 3가지
1. 생각보다 묻어나는 편이에요
광채 쿠션이라고 해서 피부에 착 붙어서 하루 종일 유지될 거라고 기대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묻어남이 좀 있는 편입니다. 특히 처음 바르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마스크를 쓰거나 휴대폰을 만질 때 꽤 선명하게 찍히더라고요. 물론 다른 광채 쿠션들도 어느 정도 묻어남은 있지만, 블룸 글로우는 체감상 조금 더 있는 것 같았어요.
한 3시간 정도 지나고 나서부터는 괜찮아지는 느낌이었지만, 하루 종일 수정 화장 없이 완벽하게 유지되길 바랐던 분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2. 컬러 선택의 폭이 좁아요
제가 사용한 호수는 21호였는데, 평소 21호를 사용하는 저에게는 살짝 밝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양인의 피부 톤에 맞춰 나온 것 같긴 한데, 아주 쿨톤이거나 아주 웜톤인 분들은 조금 더 신중하게 컬러를 선택하셔야 할 것 같아요. 23호가 있긴 하지만, 두 가지 호수만으로는 모든 피부 톤을 만족시키기엔 부족함이 있어 보입니다.
저는 21호를 사용했지만, 컨실러나 파운데이션으로 살짝 조절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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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퍼프가 조금만 더 쫀쫀했으면
이건 정말 개인적인 취향일 수 있는데, 쿠션 퍼프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덜 쫀쫀한 느낌이었어요. 내용물을 머금는 능력은 괜찮은 편이지만, 피부에 밀착시켜 줄 때의 탄력감이 좀 아쉬웠습니다. 덕분에 몇 번 톡톡 두드리는 것보다 조금 더 여러 번 두드려야 균일하게 발리는 느낌이었어요.
물론 퍼프는 개인 취향이 많이 갈리는 부분이라 절대적인 단점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저는 조금 더 쫀쫀한 퍼프를 선호하는 편이라 이 부분이 조금 신경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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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도 쓰는 이유
1. 시간이 지날수록 살아나는 광채
앞서 묻어남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살아나는 은은한 광채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처음에는 살짝 촉촉하다 싶은 정도인데, 몇 시간이 지나면 피부 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듯한 자연스러운 윤광이 돌아요. 과하게 번들거리는 느낌이 아니라, 건강하고 생기 있어 보이는 광채라서 어떤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립니다.
하루 종일 답답함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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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버력과 지속력의 의외의 조화
사실 단점에서도 언급했지만, 블룸 글로우 쿠션은 의외로 커버력과 지속력이 괜찮은 편입니다. 얇게 발리면서도 붉은기나 잡티를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가려주고요. 물론 두꺼운 커버력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쉽겠지만, 자연스러운 톤 보정과 피부 결 정돈에는 충분했습니다.
무엇보다 놀랐던 건, 묻어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부 위에 남아있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무너짐 없이 깔끔하다는 점이에요. 다크닝도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3.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요
건조한 날씨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고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해 준다는 점은 정말 큰 장점입니다. 특히 저는 건성 피부라 베이스 메이크업이 쉽게 뜨고 갈라지는데, 블룸 글로우 쿠션은 그런 걱정을 덜어주더라고요. 오후에 수정 화장을 할 때도 건조함 없이 자연스럽게 덧발렸고요.
보습력이 좋으면서도 답답하지 않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 보습력이라면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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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써보니
결론부터 말하면, 코이 블룸 글로우 올데이 실키 광채 쿠션 팩트 13g SPF50+ (본품+리필)은 아쉬운 점도 분명 있지만, 그 단점들을 상쇄할 만한 괜찮은 장점을 가진 쿠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묻어남과 퍼프의 아쉬움 때문에 조금 망설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살아나는 윤광과 하루 종일 유지되는 촉촉함 덕분에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커버력이 아주 뛰어나지는 않지만,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을 거예요.
특히 건성 피부이신 분들에게는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는 점에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추천인가?
저는 블룸 글로우 쿠션을 피부 속부터 자연스러운 광채를 연출하고 싶으신 분, 건조함 없이 하루 종일 촉촉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선호하시는 분, 그리고 너무 두껍지 않은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반면에, 마스크 착용 시 묻어남이 전혀 없는 제품을 찾으시거나, 극강의 커버력을 원하시는 분, 혹은 아주 얇고 쫀쫀한 퍼프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다른 제품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 가격대에 이 정도 성능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의 피부 타입과 선호도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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