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아 보온 보냉 텀블러 스텐 세라믹 손잡이 1L 대용량 진공 E1000
실제 사용 후기 & 솔직 리뷰
작성: Today Stories 편집팀 ·
상품 정보 한눈에 보기
| 상품명 | 필모아 보온 보냉 텀블러 스텐 세라믹 손잡이 1L 대용량 진공 E1000 |
| 가격 | 98,000원 |
| 브랜드 | 필모아몰 |
필모아 텀블러 E1000 대용량 1리터 한 달 써보니 얼음 유지력 이 정도네요
솔직히 처음엔 텀블러 하나에 이 가격을 태우는 게 맞나 싶어서 고민을 꽤 많이 했거든요. 필모아 보온 보냉 텀블러 스텐 세라믹 손잡이 1L 대용량 진공 E1000 모델을 직접 써보기 전까지는 그냥 저가형 여러 개 돌려쓰는 게 가성비 면에서 낫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결론부터 딱 말씀드리면, 얼음물 달고 살거나 물 마시러 정수기 자주 가기 귀찮아하는 분들한테는 돈값 확실히 한다고 봅니다.
보온 보냉 성능이 거의 괴물 수준이라 밤에 얼음 넣어두면 다음 날 점심때까지 짤랑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거 보고 좀 놀랐거든요. 필모아 텀블러 왜 다들 좋다고 하는지 실사용하면서 느낀 점들 위주로 제가 느낀 5가지 이유 바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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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부 세라믹 코팅으로 금속 맛이 전혀 없더라고요
보통 스텐 텀블러 오래 쓰다 보면 특유의 쇠 냄새나 금속 맛이 느껴질 때가 있어서 예민한 편인데 이건 내부가 세라믹으로 되어 있어서 확실히 깔끔했어요.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산미 있는 음료를 담아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세라믹 덕분인지 음료 본연의 맛이 꽤 오래 유지되는 편이더라고요. 물을 마실 때도 훨씬 상쾌한 기분이 들고 위생적으로도 안심이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 정도면 웬만한 유리컵에 마시는 것보다 훨씬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포인트였어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세라믹 코팅 하나만 보고 선택해도 후회는 안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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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L 대용량이라 정수기 가는 횟수가 확 줄었습니다
제가 하루에 물을 2리터 이상 마시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일반적인 500ml 텀블러는 너무 금방 비워져서 정수기까지 왔다 갔다 하는 게 은근히 일이었거든요. 필모아 E1000 모델은 용량이 워낙 깡패라 한 번 가득 채워두면 한참 동안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생산성이 올라가는 기분이었어요. 특히 운동 갈 때나 캠핑 갈 때 이 정도 용량은 돼야 넉넉하게 마실 수 있는데 1L라는 숫자가 주는 든든함이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물을 자주 마셔야 하는 임산부나 공부하는 수험생들한테도 이 정도 사이즈면 딱 적당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너무 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써보니까 이제는 작은 건 감질맛 나서 못 쓰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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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온 보냉 성능이 예상보다 훨씬 강력하네요
사실 상세페이지에 나오는 시간은 조금 과장일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써보니까 보온 보냉 유지력이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한 20일 전쯤에 엄청 더운 날 차 안에 이 텀블러를 두고 내렸다가 3시간 뒤에 돌아왔는데 안의 얼음이 거의 녹지 않고 그대로 있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진공 층이 두껍게 설계되어서 그런지 겉면에는 결로 현상도 전혀 생기지 않아서 책상 위에 둬도 물기가 묻어나지 않아 정말 편했어요.
뜨거운 차를 담아둬도 반나절 이상은 후끈한 온기가 유지되니까 겨울철에도 아주 유용하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8,000원이라는 가격이 처음엔 비싸게 느껴졌지만 이 정도 성능이면 충분히 납득이 가는 수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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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튼튼한 손잡이가 있어서 휴대성이 의외로 좋습니다
1L나 되는 용량에 물을 가득 채우면 무게가 꽤 나가는데 이게 손잡이가 없었으면 정말 불편했을 거예요. 손잡이 그립감이 상당히 안정적이고 손가락을 걸어 옮기기에 딱 좋은 위치에 달려 있어서 이동할 때 부담이 훨씬 적더라고요. 디자인적으로도 투박하지 않고 세련된 느낌을 줘서 사무실 책상에 올려두면 다들 어디 거냐고 한 번씩 물어보는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손잡이 자체가 본체랑 일체감 있게 아주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어서 흔들림이나 불안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도 장점이었어요. 확실히 필모아몰 제품들이 이런 세심한 마감 처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게 손 끝에서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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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입구가 넓어서 세척하는 게 너무 편하거든요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세척이 불편하면 손이 잘 안 가게 되는데 이건 입구가 아주 시원하게 뚫려 있어서 손을 끝까지 집어넣어 닦을 수 있더라고요. 별도의 전용 솔이 없어도 부드러운 수세미로 슥슥 문지르면 바닥까지 깨끗하게 닦이니까 위생 관리가 정말 쉬웠습니다. 세라믹 코팅 덕분에 착색도 잘 안 되는 편이라 커피나 차를 자주 마셔도 물때가 잘 끼지 않는다는 점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뚜껑 부분도 구조가 단순해서 고무 패킹 사이사이를 닦아내는 게 전혀 번거롭지 않았고 건조도 빨라서 매일매일 쾌적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텀블러 관리하는 게 귀찮아서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이라면 이 제품이 아주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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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솔직히 아쉬운 점
성능은 정말 완벽에 가깝지만 아무래도 1L 대용량이다 보니 자동차 컵홀더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꽤 많더라고요. 제가 타는 차뿐만 아니라 친구 차에서도 컵홀더 사이즈가 안 맞아서 그냥 조수석 바닥에 내려놓고 써야 했던 게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내용물을 가득 채웠을 때 여성분들이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있기에는 약간 묵직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셔야 할 것 같아요.
휴대용보다는 사무실이나 집, 혹은 캠핑장에서 거치해 놓고 쓰는 용도로 더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런 단점들을 다 상쇄할 만큼 보온 성능이 뛰어나긴 하지만 사이즈에 예민하신 분들은 미리 체크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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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넘게 써보니 확실히 저가형과는 차원이 다른 유지력을 보여줘서 아주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지만 한 번 사면 몇 년은 거뜬히 쓸 수 있을 것 같아 재구매 의향은 200% 이상이네요. 여러분은 평소에 어떤 브랜드 텀블러 선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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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거 쓰고 계세요?